이경규가 서장훈한테 무슨 돈으로 건물 산건지 물어 봄
영화 ㅜㅜ
자기 인생을 걸고 꿈에 도전한 사람을 방송에서 반복적으로 희화화 하는 거 진짜 보기 안 좋아 그러면서 입으로는 돈전을 안 하네 안전하게만 가려 하네 떠들지
아.. 복수혈전...
꿈에 대한 도전의 실패를 개그로 승화하는 게 더 프로답고 아름다운데
영화 ㅜㅜ
자기 인생을 걸고 꿈에 도전한 사람을 방송에서 반복적으로 희화화 하는 거 진짜 보기 안 좋아 그러면서 입으로는 돈전을 안 하네 안전하게만 가려 하네 떠들지
저렇게 조리돌림 안 당하려면 아무 것도 안 하는 수밖에 없잖아 그러니 다들 돈 생기면 도전이 아니라 부동산에 몰빵하는 거고
브륀힐드
꿈에 대한 도전의 실패를 개그로 승화하는 게 더 프로답고 아름다운데
그건 본인이 할 때나 그런 거지 다른 사람들이 그걸 자기 개그 소재로 삼거나 입에 담을 일은 아니지 몇 십 년 했으면 그만 할 때도 되었잖아
이경규옹 본인이 싫어하면 님 말이 수긍가는데 이경규옹도 웃잖아. 이경규옹이 슬픔을 개그로 승화하는 해학을 좋아해. 모르지 맘속 한켠에는 섭한 마음도 있을지.
아.. 복수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