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빌 클린턴 "문제는 경제야"
2. 그래서 저쪽 찍을거야? <- 먹고사는거 해결 안 되면 안 먹힘
3. 특정 세대에만 집중하면 안 되는 것 같다. 백인 남성층 보수화 대응하다가 정작 히스패닉계와 백인 여성층의 보수표를 잃음. 미국 민주당 지지층이 내 주변 젊은층 유색인종은 다 해리스 지지하던데? 라고 할 때 다른 쪽에서는 이미 민심 박살나고 있었던 듯 함.
4. 이제 정착한 이민자들의 일부는 불법 이민자들에 강경한 트럼프 쪽에 찬성함. 왜냐 자신들은 영주권 or 시민권 얻었고 내 자식들은 안정적으로 미국 시민 대우 받을거니까. 이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걍 경제정책이 트럼프 그것도 크게 다르지 않았음 근데 물가 잡을려면 어쩔수 없긴 함
진보 좌파도 좋지.. 근데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보수화가 됨. 오바마 찍었어도 지금은 민주당이 싫을 수 있슴. 문제는 경제라는데 선거때만 좋은 지표 나오고 생활은 팍팍? 언제까지 정치적 올바름 만으로 기준이 되야 하는거야? ㅋ
걍 경제정책이 트럼프 그것도 크게 다르지 않았음 근데 물가 잡을려면 어쩔수 없긴 함
진보 좌파도 좋지.. 근데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보수화가 됨. 오바마 찍었어도 지금은 민주당이 싫을 수 있슴. 문제는 경제라는데 선거때만 좋은 지표 나오고 생활은 팍팍? 언제까지 정치적 올바름 만으로 기준이 되야 하는거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