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출근길 만원 지하철 탑승한 안내견” n“시각장애 주인 앞에 드러누워 쿨쿨” n“꽉 찬 승객들, 안내견에 공간 내줘” n개피곤
짖지도 못하고 스트레스가 미치도록 심해서 빨리 죽는 견종이라는데. 주인 보좌하냐고 피곤하셔서 좀 주무시겠다는데 승객들이 배려해드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일정한 소음과 일정한 흔들림.. 잠자기 좋은 환경.... 주인이 움직이지 않고 앉아있으니.. 신경쓰는 것도 줄어드니.. 졸음이 왔나 보네..
밖에선 주인 안전히 길 다니게 하려고 하루종일 신경 곤두서서 다닐테니 얼마나 피곤하겠어?
안내견 보면 정말 눈물이.... 은퇴하고 정말 행복하게 살다 가길
밖에선 주인 안전히 길 다니게 하려고 하루종일 신경 곤두서서 다닐테니 얼마나 피곤하겠어?
짖지도 못하고 스트레스가 미치도록 심해서 빨리 죽는 견종이라는데. 주인 보좌하냐고 피곤하셔서 좀 주무시겠다는데 승객들이 배려해드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일정한 소음과 일정한 흔들림.. 잠자기 좋은 환경.... 주인이 움직이지 않고 앉아있으니.. 신경쓰는 것도 줄어드니.. 졸음이 왔나 보네..
안내견 보면 정말 눈물이.... 은퇴하고 정말 행복하게 살다 가길
저 사진에서 청바지 입으신 분은 안내견의 주인이 아니십니다...(옆자리에 앉으신 분이 안내견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