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타이밍도 람뿌 총격으로 한창 주가 올라갈 때 그 시점에
씹게이처럼 런 침 자기 말로는 구국의 결단으로 결정했다지만
미국 시민들의 보편적인 마초이즘으로 보면 그냥 부랄 쪼그라
들어서 쫄튀 한걸로 밖에 안보였을 거임
난 후퇴를 하더라도 좀 더 비벼 보고 나 부랄 달렸다 십쌔들아
라는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또 몰랐을 거라 봄 근데 빤스런 이후
올라 온게 하필 여성 후보자이고 바이든 내각의 부통령임
미국인 시각으로 보면 이건 여자를 방패로 내세운 하남자 취급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이런 결정울 주도한 민주당에 대한 분노가
이번 민주당 우세 지역에서의 득표율이라 봄
고자들 이냐고..
애초에 경선부터 안한거 자체가 패인들 중 하나이니 더더욱 ㅄ인증을 하는 칠푼이 영감 클라스
고자들 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