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구에서 수만년간 남극이나 북극 심부,가파른 산맥의 최정상이나 바다밑등 아예 생물학적으로 정주가 불가능한곳들을 제외하고 진정으로 새로운 개척이나 모험이라 정당화 할 수 있는 행위가 있었긴 하냐는거
전인미답이라 일컬어지던 곳들조차 누군가의 터전이었는데 결국 모험이니 개척이니 프론티어니 전부 있던 자들을 상품이나 장애물로 격하시키고 빼앗고 착취하기 위한 면피인게 아니었던걸까
이 지구에서 수만년간 남극이나 북극 심부,가파른 산맥의 최정상이나 바다밑등 아예 생물학적으로 정주가 불가능한곳들을 제외하고 진정으로 새로운 개척이나 모험이라 정당화 할 수 있는 행위가 있었긴 하냐는거
전인미답이라 일컬어지던 곳들조차 누군가의 터전이었는데 결국 모험이니 개척이니 프론티어니 전부 있던 자들을 상품이나 장애물로 격하시키고 빼앗고 착취하기 위한 면피인게 아니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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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 인간 퍼져나갈 땐 진짜 개척이었겠지
남미 정글이나 다른 필리핀이나 다른 사람들 역사가 늘 그렇지.
그래서 콜럼버스나 나폴레옹같은 위대한 정복자들 요즘 위상 떨어지잖음 서구 역사에 한정하면 위인은 맞지만 인류사적으로 보면 그냥 돈에 미친 정복자들이었으니
최초에 인간 퍼져나갈 땐 진짜 개척이었겠지
그거나 본문에서 말한거처럼 일정기간 이상 거주 자체가 불가능한 극한지대 방문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