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지만 우리나라 정부가 대처하기 나름이었었지...
트럼프 1기 때도 마냥 졷될 줄 알았지만 그땐 문프가 있어서 서로 유리하게 윈윈했고
부시 때도 노통이 표면적으로는 티격태격 했다고 하지만 각자 실리와 명분은 챙겼지
DJ도 전임인 YS 시절 미묘한 관계였던 클린턴 정부와 관계를 회복시킨데다 일본과의 관계도 개선했고
716이 입꾹닫하고 오바마 말 순순히 따라줘서 그랬던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중국 관련 외교도 미국도 당시에 경제위기 탈출한다고 중국에 투자 많이 하고 그러니
오바마 측이 반발을 잘 안해서 그런 거일 수도.
오바마 2기 때랑 503혜 때랑 어느 정도 겹치는데 그때부터 중국 견제가 심해지긴 해서
503이 마침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하고 그러니까 뭔가...
해외 외국 기사 보다 '아프리카 국가들 외교계에선 오바마보다 아들 부시를 더 높게 평가한다'라고 하는데 이런 거 보면...
https://www.politico.eu/article/disappointment-africa-african-american-president-obama-bush-kenya/
https://www.kff.org/news-summary/opinion-piece-discusses-george-w-bushs-impact-on-africa-through-pepfar/
https://newrepublic.com/article/138241/obamas-disappointing-legacy-africa
(파이낸셜 타임스 기사는 잠겨있어서 코파일럿 통해 내용 요약된 사이트 것 가져옴)
(폴리티코 요약하면 높은 기대치에 비해 실망하는 여론이 꽤 있었다는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
긍정적으로 평가한 기사들도 좀 보이지만 판단은 북유게이들이 알아서 해야 할 듯
솔까말 강만수도 개짓거리 존나 하긴 했지만 오바마도 그에 못지않게 한국에 진짜....
괜히 한국 일부 커뮤니티에서 잽바마란 멸칭 듣는게 아니긴 함 미국에서야 잘하니까 인기 좋았겠지 동북아 외교를 ㄹㅇ ㅈ같이 했으니
그새낀 걍 피부 껌은 쪽8리 새끼야
우리 주딱이 윤두창이라 누가되든 가망이 없음ㅋㅋㅋㅋㅋ
그래 말 잘했네 미쿡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어기가 문제지 리얼 좇바마가 503이 개꼽주던거 봐라 그꼴 또 봐야함 트럼프는 특히 그 경향성이 더 심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그때 우리 주딱이 닭그네였음ㅋㅋㅋㅋ
강만수 간만에 듣네 "돈 원없이 써봤다" 이새끼 랑 어맹뿌 때부터 국민연금 휘청이기 시작함
솔까말 강만수도 개짓거리 존나 하긴 했지만 오바마도 그에 못지않게 한국에 진짜....
아니씹 일뽕짓 좇나게 해서 한국 완전 개븅신만든건 생각도 못하나
똥쟁이39년산
그리고 무엇보다, 그때 우리 주딱이 닭그네였음ㅋㅋㅋㅋ
그래도 도가 지나치긴 함.
강만수 간만에 듣네 "돈 원없이 써봤다" 이새끼 랑 어맹뿌 때부터 국민연금 휘청이기 시작함
거기다가 오바마 그 피부 원툴이 그때부터 한국에 이상하게 적대적으로 나옴. 물론 강만수 개짓거리가 당해보는 입장에서는 존나 ↗같긴 한데.
아, 쥐박이도 있었지ㅋㅋㅋㅋ
괜히 한국 일부 커뮤니티에서 잽바마란 멸칭 듣는게 아니긴 함 미국에서야 잘하니까 인기 좋았겠지 동북아 외교를 ㄹㅇ ㅈ같이 했으니
그새낀 걍 피부 껌은 쪽8리 새끼야
우리 주딱이 윤두창이라 누가되든 가망이 없음ㅋㅋㅋㅋㅋ
그래 말 잘했네 미쿡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어기가 문제지 리얼 좇바마가 503이 개꼽주던거 봐라 그꼴 또 봐야함 트럼프는 특히 그 경향성이 더 심해서
미국 주딱이 오바마일때도, 우리 주딱이 쥐박이랑 닭그네였으니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남유게에서는 오바마 까면 열렬한 비추 세례를 받던데.
언제나 그랬지만 우리나라 정부가 대처하기 나름이었었지... 트럼프 1기 때도 마냥 졷될 줄 알았지만 그땐 문프가 있어서 서로 유리하게 윈윈했고 부시 때도 노통이 표면적으로는 티격태격 했다고 하지만 각자 실리와 명분은 챙겼지 DJ도 전임인 YS 시절 미묘한 관계였던 클린턴 정부와 관계를 회복시킨데다 일본과의 관계도 개선했고
우리 쪽 대통령이 정상적인 인물이었다면 어떻게든 방안을 만들고 있었을텐데 하필이면 머리에 든 거 없는 빡통 새끼가 자리 잡고 있으니 ..
오바마는 이명박땐 딱히 잽바마 소리 없었던것같은데 박근혜로 바뀌고 외교력이 꼬라박으니까 돌변한거고 그래서 난 트럼프 된거보다 윤석열 있는게 더 걱정됨
716이 입꾹닫하고 오바마 말 순순히 따라줘서 그랬던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중국 관련 외교도 미국도 당시에 경제위기 탈출한다고 중국에 투자 많이 하고 그러니 오바마 측이 반발을 잘 안해서 그런 거일 수도. 오바마 2기 때랑 503혜 때랑 어느 정도 겹치는데 그때부터 중국 견제가 심해지긴 해서 503이 마침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하고 그러니까 뭔가...
오바마 1기 때부터 중국 인권(티베트나 위구르 등) 관련해서 비판하는 말 하기도 했는데
JAP바마 새끼도 까면 비추가 잔뜩 달리지만 일뽕 원종이 새끼가 까던 말던 그딴 새끼.
오바마는 중동 외교도 말 많았고(힐러리가 카다피 죽인 것이 문제였다 하니), 유럽 문제에서도 우크라이나 등(우크라이나가 정치적으로 혼란 많고 외교에서 갈팡질팡했다 해도) 외교는 영 별로였다는 평이 꽤 있지.
해외 외국 기사 보다 '아프리카 국가들 외교계에선 오바마보다 아들 부시를 더 높게 평가한다'라고 하는데 이런 거 보면... https://www.politico.eu/article/disappointment-africa-african-american-president-obama-bush-kenya/ https://www.kff.org/news-summary/opinion-piece-discusses-george-w-bushs-impact-on-africa-through-pepfar/ https://newrepublic.com/article/138241/obamas-disappointing-legacy-africa (파이낸셜 타임스 기사는 잠겨있어서 코파일럿 통해 내용 요약된 사이트 것 가져옴) (폴리티코 요약하면 높은 기대치에 비해 실망하는 여론이 꽤 있었다는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 긍정적으로 평가한 기사들도 좀 보이지만 판단은 북유게이들이 알아서 해야 할 듯
다른 기사는 오바마에 실망하는 여론이 꽤 있다 이런 내용 많아서 '부시를 더 고평가하긴 보다 오바마에 실망한 여론이 예상 외로 꽤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 듯
서서히 박살나는거랑.. 한번에 박살나는거랑 같냐... 그나마 문통 계셨으니 그정도로 컨트롤 한거지 지금 용산 술돼지 수준으론 어림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