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 존의 성능이 너무 ㅆㅅㅌㅊ 였던지라 레몬이 꼴려서 연구해봤는데,
직접 테스트 해본 결과 싱크로 머티리얼로 상대몹을 지정 후 싱크로콜 갖다가 먹어버리는 것도 진짜로 가능하더군요.....
연구해보다보니 꽤 재밌는 결과가 나오긴 했는데,
'싱크로콜' 덕분에 눈치싸움 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무명자 케어할만한 상황이 꽤 나오는데다
지금까지 나온 결과물들이 상당히 꿀픽이 많았습니다.
올해 미국팩에서 등장예정인 7축 어둠 싱크로 드래곤 도룡의 경우 프리체인으로 나오면서 상대 필드 1장을 파괴하는 등 꽤 고성능이고,
게다가 싱크로콜로 꺼낼만한 고성능 몬스터 중에서는 앙헬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턴에 프리체인으로 몬스터 내성 + 전투 내성 앙헬을 꺼내는 건 꽤 이득점이 큽니다.
최고점이 상대 카드자원 -1. 내카드는 지키니 나는 손해 0. 앙헬로 제외빔까지 갈겨버리는 데 성공하면 상대턴에 2아드차를 벌릴 수 있는데다,
싱크론이 증지를 버리고 정크싱크론으로 살려서 전개하여 패트랩을 이용해먹었다면,
레몬은 뵐러를 싱크로콜로 이용해먹기 좋은데
스카레드 데몬 + 뵐러 = 상대턴에 엄마룡 어비스 꺼내면서 공격표시 클린
엄마룡어비스 + 뵐러 = 상대턴 앙헬
내턴에 꺼내는 게 이득인 비스테드도 있긴 한데 이정도만 해도 나름 평타는 되는 수준.
싱크로콜 , 싱크로존 덕분에 증지는 1드로 주면서 턴넘기는 것도 가능하니 게이득이긴 한데
제네시스가 비튜너 수급이 가능하지 않은 문제점이 있는데 일단 현재까지 연구해본 결과물은 매우 만조쿠스러운데
좀 더 연구해보기로 ㅋ
과연, 듀얼리스트 제네시스를.. 뵐러 등을 좀 줄이고 삼전이나 삼호를 넣어보는 건 어떨까요?
1렙 튜너. 뵐러는 위에서 서술했듯 빛어둠 앙헬에 무명자 케어를 노릴 수 있다보니 절때 줄이는 건 말이 안되는 느낌이고 삼전시리즈는 저하고는 너무 안맞던 카드라 무조건 거르는 카드라서 패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