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까지 하면서 스토리 아쉬운 점 (스포있음)
첫 기획은 8명의 주인공 이었지만 도중에 바뀌어 4인체제로 변경하고 아쉽게 탈락한 4명이 타리문, 오르헬, 아나톨리아, 베르토랑 이지요.
2부까지는 준주역 취급에 나름 중요한 역할들
외전을 하다보면 나오는 지나가는 이야기들이 나름 중요하기도 하고요
마리아는 아지트에서 불타 죽은 시체가 되었다고 시로코가 말하는데 타리문이 마리아의 이름을 신경쓰는걸 보면 교단을 파괴한건 타리문일거고
아나톨리아는 도중에 어딜갔다가 스승을 잃고 고지식한 부분이 조금 사라지고
베르토랑의 과거편도 궁금하지만 뭐 2부 주역 맡았으니 뭐…
주인공이었으면 11장이 결승전이고 12장에 왕이 되는 스토리가 나왔겠죠.
오르헬은 뭐… 존재 자체가 스토리 블랙박스 급이니
4명이 늘어나면 게임은 8번을 반복하니 그만큼 지겨워지고 잘 끊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각 캐릭터의 외전을 좀 더 깊게 파줬으면 했어요.
DLC로 낼 회사는 아니니까 이제는 그냥 망상의 나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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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부 하다말고 갑자기 잡글 쓰냐면…
지원회화 있는 캐릭은 지원도 전부 5 찍는 중인데
1) 타리문하고 우술라, 루루디아 지원회화 없음
우술라는 과거 타리문 잠들기 전부터 알고지내던 사이 같은데 대체 왜?
2) 베르트랑은 같은 편 지원회화 아무도 없음
아무리 감방 신세라도 게이츠가 왜 왕으로 만드는지는 나와야지 않나, 그리고 최고의 소재로보는 단테도
3) 오르헬도 아무도 없음
신전 3인방은 그렇다쳐도 디에고는 왜 없음? 얘 그냥 오르헬 빠돌이임? 빠돌이구나
2) 아나톨리아도 아무도 없음
얘네 왜 따라다님? 내가보기에 하르빈은 마을 나오자마자 만나서 재밌어보이니 납치한거임
지원회화가 많은게 좋은 파엠의 조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 정도는 넣어줬어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