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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당하면 곤란한 죄를 애초에 저지르지 마라
입틀막하려고 준비하네..
이야~ 제 2의 초원복집 사건으로 만들고 싶나 보네? 열심히 해봐 ㅋㅋㅋ
정치인·기업인 가릴것 없이 무분별한 녹취에 피로호소 처벌 규정 만들자 목소리 ( 참고로 매일경제 기사
약자의 최후의 방어수단 이자너 누구의 시점에서 쓴 기사냐
정치인·기업인 가릴것 없이 무분별한 녹취에 피로호소 처벌 규정 만들자 목소리 ( 참고로 매일경제 기사
녹취당하면 곤란한 죄를 애초에 저지르지 마라
입틀막하려고 준비하네..
이야~ 제 2의 초원복집 사건으로 만들고 싶나 보네? 열심히 해봐 ㅋㅋㅋ
약자의 최후의 방어수단 이자너 누구의 시점에서 쓴 기사냐
매드노브법이라 부르자
협박의화살을쏘는뻥쟁이 법이 더 맞을 듯. 벌써 11월도 2일인데 아무 것도 없음.
이놈 하는거보면 거의 정보경찰빌런만큼 정신이상자라고 봐야죠 애초에 총선때 헛소리 주절대다 총선 끝나고 방구석에 처박힌거 이미 적나라하게 알려졌는데 본인만 그걸 모름ㅋㅋㅋㅋ
녹취를 죄악시하는거봐
슬슬 녹취 규제걸려는거 봐라 진짜 악당들도 저런악당이없음
말 한마디는 원래도 조심해야되는거였음. 구화지문이라는 사자성어가 어제오늘 생긴 것도 아니고.
나쁜짓을 안하면 되지 뭔 녹취 탓임? 븅신임?
역시 개들이 가득하다는 경제지 기자들 ㅋㅋㅋ
이거 왠지 여야 할거 없이 찬성할것 같냐 국회의원 ㅆㄹㄱ들. 실명제 투표좀 했으면 좋겠다. 이건 진짜 하면 안되는데. 힘없는 서민들 방어수단 잃는건데
공포에 떠는건 기득권층과 높으신분들만 그런거 아녀?
이 기사 쓴 기자는 녹취 안하나?..ㅋㅋ
경제지 새끼들은 보도자료 복사기나 하니까 녹취할일이 없겠지~
엥? 난 안떠는데? 기자는 평소에 녹취되면 곤란 할 소리 많이하고 다니나 봄
국힘 예전에도 녹취금지법 하려다가 여론 꼬라박고 취소한 거 기억 못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