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들어 대통령 부부와 관련한 보도에서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신문 지면에 '대통령실 제공'이라는 딱지가 붙은 사진이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겁니다.상하 서열 관계를 강조한 의도적인 사진관청 제공 사진은 선전·홍보의 도구 n여론 조작을 막을 책임은 기자들에게도 있다 n
남조선중앙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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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좃넘...
나태한 걸 넘어서 저널리즘 실종이지.
이 나라에 기자가 어딨다고 ㅋㅋ 기레기는 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