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라파트 롤랑파트 자세히 들어보면 초반 부분이 엔젤라 파트고 후반부분이 롤랑 파트임 정확히 뒤집어지듯이 반으로 나뉘네 엔젤라는 도서관을 '나의 유일무이한 거쳐였던 지옥'으로 표현하고 롤랑은 '우리의 유일무이한 꿈을 이뤄주었던 무대'로 표현함 천사들은 뭘 뜻하는지 모르는데 아마 사서들로 추정되고 책꽂이들은 죽어서 책이 된 인간들을 뜻하는듯 공통적으로는 서로를 쓰러트리고 도서관을 나와 자신의 길을 걷겠다고 하는게 돋보이네 Iron Lotus에도 이런 디테일들이 숨어있으니 한번 자세히 보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