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남겨봅니다. 내일이면 떠난 지 2개월이 됩니다. 그간 식사는 잘 챙겨드시고 계십니까? 그간 잠은 충분히 주무시고 계십니까? 그간 행복을 찾으셨습니까? 저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즐거울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는 반복된 삶을 살고 있습니니다. 비록 하루하루가 달라도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내 친구이자 이름 모르는 동생이여. 잘 챙겨드세요. 잘 주무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