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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보니까 못끊겠네
그거야말로 언론과 사회가 만들어낸 꿈임. 부모도 사람임. 진짜 본인들 세계관에서 틀어지면 어느정도 손 놓는 부모들도 많음
물리적으로 해주는것이 동생과 똑같다는 말만 봐도 부모로서 역할과 책임감은 끝까지 지켜내고 있잖아
부모님의 사상도 이상한걸까? 이러는 꼴 봐선 끊기는 할라나 모르겠다
내 자식이 담배피면 나도 저럴 거 같음
천륜을 끊는것보단 담배를 끊는게 쉬울거같긴하지만 남의 집사정이라 알수없지
담배로 비슷한 경험?한거 있긴한데 군대 가니까 담배피는 사람 자주 봤는데, 의외로 고딩때부터 담배 시작한 사람이 제법 있더라고 근데 내 기억속에 고딩때 담배 피던 일진들하고 그 사람좋은 사람들하고 매치가 안되서 혼란이 오긴 하더라
막줄 보니까 못끊겠네
부모님의 사상도 이상한걸까? 이러는 꼴 봐선 끊기는 할라나 모르겠다
내 자식이 담배피면 나도 저럴 거 같음
걍 빨리 독립했다고 생각해야지. 겨우 저걸로 연 끊을 정도면 좀 이상한 부모임. 찐 부모는 자식이 범죄자가 되도 사랑하는법임. 그게 옳냐 그르냐를 떠나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란 그런거란 말임.
SHR.P
그거야말로 언론과 사회가 만들어낸 꿈임. 부모도 사람임. 진짜 본인들 세계관에서 틀어지면 어느정도 손 놓는 부모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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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 해주는것이 동생과 똑같다는 말만 봐도 부모로서 역할과 책임감은 끝까지 지켜내고 있잖아
사랑은 아니라는거지. 진짜 범죄 저지른것도 아니고 전담좀 핀다고 저런다? 나중에 자기 맘에 안드는거 생기면 언제든지 터질수 있는 문제임. 가령 만나는 여자 못만나게 한다던가 결혼상대 데려왔는데 자기 맘에 안든다고 좌절시킨다던가. 일찌감치 독립하는게 뭐 나쁜건 아님.
그러니까 그렇다고. 부모니까 주는 무조건적인 감정적인 사랑. 이런건 존재하지 않으니까 대가리 굵어지고 어느정도 자기 자유 생기면 독립해서 각자 사람으로서의 도의를 다하는게 맞다고. 저 정도로 연 끊는 이상한 부모라고 하니까 이러는거 아냐. 반대로 저 정도로 연 끊었다고 생각하는 자식이 더 이상한거지
지고지순한 일방적인 사랑같은건 현실에 없음. 그렇게 보이는것도 안보이는데서 혹은 비물질적인것으로 만족을 얻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거.
누가 보면 그 전까지 방임주의로 키운 가정인 줄 알겠음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라고 작성자가 써놨구만 그렇게 단정지으니 1n년 애정이 가짜 사랑이 되어 버림.
님 처럼 말하면 이번 일본도 사건 가족이자나? 자식이 안 할거 같던 행동해서 실망한게 그렇게 까지 나갈건 아닌거 같은데
근데 뭐 찐 사랑 하는 사람 별로 없다는건 인정함. 근데 그게 없다고 생각하진 않음. 다들 그냥 그렇게 살면 됨.
사고방식이 디게 꽃밭이네.
다양한 가정이 군집해서 국가가 만들어지는건데 그 사람들이 교육을 한다고 모두 다 비슷한건 아님. 찐 부모가 범죄자가 되도 연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호되게 죄값 받고 와서 평생 뉘우치며 살으라고 하는 부모도 있고 인연을 끈는 부모도 있음.
별로 있지도 않으면 굳이 그걸 나눌 필요가 있나? 그냥 부모 따라 인정과 사랑의 정도와 방향이 다른 거지. 굳이 뭐가 찐사랑이네 뭐네 하고 나누는 게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공익광고협의회 노담 바이럴임
천륜을 끊는것보단 담배를 끊는게 쉬울거같긴하지만 남의 집사정이라 알수없지
난 엄마랑 같이 피는데
담배로 비슷한 경험?한거 있긴한데 군대 가니까 담배피는 사람 자주 봤는데, 의외로 고딩때부터 담배 시작한 사람이 제법 있더라고 근데 내 기억속에 고딩때 담배 피던 일진들하고 그 사람좋은 사람들하고 매치가 안되서 혼란이 오긴 하더라
10대 흡연율보다 실제는 더 피울거니 그것만 학교에 비율로 바꿔봐도 답 나옴 한참 과거에도 유명한 진학고나 특목고도 피고 그러는거라 노는 애들만 핀다 라는게 맞지 않음
알고보면 나한테는 다 좋은사람들일수있지 그런데 누군가에게는 악마가 될수도 있는거고
고딩때 담배는 어른이 문신한거랑 비슷하게 보지않아? 대놓고 미성년자 판매금지인데
너무 순수하게 살아오신거 같은데..
ㅋㅋㅋ 살다보면 고딩때 담배필수도 있지 근데 그 대다수는.. 알지? 애당초 떳떳하지 못하게 구석에서 숨어서피는데 뭐 대단한짓 한다고 ㅎ
생각보다 많이 펴. 날라리, 일진 아니라도 피는 케이스 존나 많음. 어디서 구해오는지는 몰?루. 대학생 돼서 고딩동창 만났는데 담배 피길래 언제 배웠냐고 물어보니 고딩 때부터 폈는데 나는 안 피니까 말 안 했다고 그래서 충격 먹은 적 있어서 그 후로 담배피는 사람들마다 담배 언제부터 폈냐고 물어보고 다녔는데 절반 정돈 다 고딩 때 배웠다더라.
알지? 는 멀... 요즘 이야 흡연율 떨어저서 과거보다 얀처 들 피고 전담핀다고들 하다지만 아직도 교육열 높은 동네 학원가 보면 전담 피는 애들 쉽게 보이는구만 과거에도 그냥 놀던 애든지 전교회장이건 그냉 피는 애들은 다 피던거였음
세계선 진짜 희한하네 학구열잘하는데있는 특이한애들이 전체를 대변함? 강남에 ㅁㅇ유통잘되니 공부잘하면 ㅁㅇ도하겠다 대다수 고딩때 담배피는 폐급들 얘기하는거지 특이케이스를 일반화하네 애당초 피는순간 중독+건강안좋아지는거 뻔히아는데도 피는거자체가 이해가안가네 끊던가
뻔히 안좋은거 알거고 부모님도 그렇게 교육시킴+ 그걸또 몰래 피다가 부모님한테 들킨 상황 부모님 실망이 크긴할거임
담배 볼때마다 생각 하는 건데 한번 손 대면 술 보다 끊기 힘듬 아에 손 안대는데 상책임
가족을 바꾸긴 힘드니 자기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 방치플레이라고 생각하고 흥분하자
정신 못차렸네 잘된 일인 듯
저건 자식을 개별 인격체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부캐쯤으로 생각한 모양인데...? 캐릭터 메이킹이 내 뜻대로 안되었으니 삭제 이런 느낌임;;;
술담배 못끊는 인간이랑은 상종을 하면 안됨. 단 하나의 예외없이 언젠간 사고쳐서 주위에 피해를 끼친다.
대부분의 사람 하고 상종을 못하겠네 여지껏 인생 살면서 둘중 하나라도 하면서 어떤 계기로 끈는다고 하면서 완벽하게 둘다 안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정도로 없던데
사실 담배 하나 가지고 진심으로 저러고 있는거면 부모도 좀 이상한거긴 한데 충격요법이라고 믿어야지 뭐...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갈리네
동물있어서 디퓨저도 안하는데 담배 ㅋㅋ
뭐 나라도 저럴 거 같은데
그냥 담배를 끊으면 안돼? 애초부터 시작안하면 안돼?
그놈의 스트레스때문에 담배는 ㅋㅋㅋ 스트레스는 지혼자 받나
난 담배피는 사람을 근처에 두고 싶지 않아서, 자식이고 뭐고 좀 멀리할거같기는 하네
난 걍 주작같은...너무 설명조야
인터넷에서 나 욕해달라는 글은 99퍼가 주작이지 ㅋㅋ
할거 다했는데 담배하나 폈다고 이러는건 부모가 좀 이상한게 맞긴함
ㅁㅇ도 아니고 고작 담배갖고 저런다고? 댓글보면 뭐 담배피우는 게 ㅁㅇ피우는거랑 동급 취급하는거같네.
끊으려는 노력을 했을 때 부모의 태도가 바뀌는지 안 바뀌는지도 봐야지 부모라고 해도 본래 자신의 연장선이라 아낌없이 퍼주지만 어느 선을 넘으면 잘라버리는 성향 같은 건 천성이라 어쩔 수가 없긴 함 자식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같이 노력한다면 그 정도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미성년이면 이해가 갈 수 있는 반응이고..성년이면 글쎄다..
담혐웹에서 무슨 반응을 바라는거냐 현실적인 반응이 나올리가 없잖아
여긴 담배피면 태형을 쳐야한다고 해도 박수받을 곳인데
진짜 주변에 담배피는 사람이 하나도 없나 싶을 정도로 반응이 극심함;
나쁘지 않은 제안임 근처에 애들 있는데 안끄고 계속 피는 놈들 태형하면 좋을 듯.
ㄹㅇ 나도 혐오론자임 길거리 펴대고 꽁초암데나 버리는거볼때마다 값 세배는 올렸으면 좋겠다 눈에안보이는 흡연자는 애당초 제외하고 학연 혈연 지연도 빡치는데 이제는 흡연까지
초등학교나 유치원 애들 다니는 곳에서도 길빵 쳐 하는 새끼들은 태형 마렵긴 한데
나도 담배안피긴 하는데 자식이 담배피운다고 자식한테 저럴거같진않은데... 담배하나가지고 너에게 어떠한 기대 어쩌구 하는건 좀 ㅋㅋㅋ
부모도 심하긴 한데 부모가 저러는데 꿋꿋이 피는 것도 대단하다 ㅋㅋㅋ
담배피는 ㅅㄲ들은 양심이 없냐 밖에 나가서 쳐 피우던가. 전담도 흡연자한테 냄새 ㅈㄹ 나던데 안피우는 가정에서 들키면 쓴소리밖에 더 있나. 지 업보임
한번 피고 걸려서 문제가 아니네...
나도 담배 개혐오하긴 하는데 부모반응도 좀 심각한데
나도 담배를 별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저정도까지? 뭐 주작인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왈가왈부 하는 것도 웃기긴 함
난 아빠가 담패피다 접어서암 담패 접는사람은 진짜독한사람이라는데 아빠는 독한사람임 그리고 나는 그정도는 안되서 안피는게 좋다는 결론이 나옴 스트레스 해소는 게임이면 충분하다구
우리 아부지가 하루에 4갑정도를 태우셨거든??? 그런데 거짓말같이 담배값 인상하는날에 끊고 단 한대도 입에 안대심 주변 아버지 지인들은 아버지가 독종이니깐 가능한거라고 하시더라. 본인들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하시고 나도 솔직히 줄이는건 가능해도 그렇게 한방엔 못 끊겠더라구
심지어 접은게 승진 방해된다고.....
울 아부지는 그냥 비싸서 였음. 딱 4갑에 1만원 떨어졌을때가 마지노선이라고 하시면서 그 이상이면 돈 아깝다고 안 피심. 다만 그 댓가인지는 모르겠는데 음주빈도가 담배 태우셨을때보다 5배 이상은 상승하심
누구나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거임 저 부모는 그게 담배인거같음.
담배를 피는게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저렇게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계속 필생각하는게 정떨어지네
저정도로 싫어하는데 구지 계속 피우는 싶은 글쓴이 문제가 큰듯 같이 사는 가족인데 질색하는 정도면 취향문제는 어느정도 맞춰가야지, 심지어 담배는 건강면에서도 가족한테 피해가는 이유가 명확한데 저렇게까지 내심을 말했는데 계속 하다가 걸리는것도 정뚝떨일듯
독립하면되지 뭘 고민하지
각 가정마다 가정의 룰이 있는 거고, 저 글쓴이는 그걸 어긴 거지. 담배를 핀 것 자체가 잘못이라기보다는 부모님의 믿음을 배신한 것과 또 그런 부모님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보다 담배를 계속 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니까.
못 끊겠네 독립해라
혼자 살아라. 부모가 담배 안 폈는데 자식새끼가 담배 폈다는건 밖에 어디서 누군가에게서 배웠다는거고 막줄만 봐도 부모가 자식을 잘 아는거 맞네. 담배 끊을 가능성 없으니 꺼지라잖아. 냅두면 집안에 꽁초부터 재 그리고 벽지 누래지고 담배찌릉내가 날텐데 그냥 나가서 살아라. 담배 안피는 부모님 고통스럽게 하지말고
어차피 성인되면 담배 피는걸 부모가 자식취급도 안하고 프사도 지우는등 저렇게까지 유난떨고 하는걸 보니 독립이 답이다. 자식 이전에 인격체로 대우를 안하는듯. 애완동물 때문에 디퓨저도 금지한다는걸 보면 딱 같은 수준의 말잘듣길 원하는 통제대상으로 여기는것 같다. 파워밤 | (IP보기클릭) | 2
금연 6년차로써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음. 끊어 ㅂㅅ아ㅋㅋㅋ
담배 피는 사람들 보면 하루종일 담배 피고있던데 조금이라도 틈 나면 바로 줄창 담배 피고있음 내 자식이 담배핀다? 나같아도 저럴듯
담배도 싫어하셨겠지만 담배보다도 자기들만 가지고 있던 동의없는 신뢰가 깨져서 그런듯. 우리가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우릴 무시하고 담배를 핀거구나. 이거 아닐까 싶네.
담배 극혐하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간다. 나도 자식이 그런다면 정말 실망할거 같아. 기관지 안좋아서 캘룩 거리는 내앞에서 담배연기 날리던 아버지가 떠오름. 혐오까지 느껴지는 수준...
물리적 지원은 해주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