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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손해 봤다고 큰소리치던 사장
저때 부실공사들 ㅈㄴ 터지고 좀 자중하는 분위기더니 요즘 원자재 빼먹고 다시 부실공사 ㅈㄴ 해댄 느낌이라 또 저런 사건 터질거 같음
사고나기 3일전에 갔다왔었음... 지금 생각해도 오싹함
유머 포인트) 저 일이 있었는데도 크게 바뀐건 없고, 책임져야 할 사람은 책임 안 짐 지금도 어느 아파트가 언제 무너질지 아무도 모르고, 책임 안 지겠지. 너무 끔찍함.
삼풍 회장 : 빼애애액 내 재산!!!
말 그대로 그냥 납짝해진거네 ㄷㄷ 천장이 그대로 떨어지니까 시신이 온전하게 나올 수 없겠지...?
이사람 활동내역 왜이럼 ㅋㅋ
사고나기 3일전에 갔다왔었음... 지금 생각해도 오싹함
와.. 죽으면 유게도 못하겠네..ㄷㄷ
혹시 춘추가 어떻게 되십니까?
30대임
꼬꼬마 때일텐데 진짜 큰일날뻔 했네 나도 초등학교 3학년때였나 엄마가 TV 시청 금지때려서 집안에 TV 안켜고 있었는데 우연히 튼 라디오 내용이 심상치 않다고 바로 TV트셨던 기억이 남 그리고 결국 그날로 TV 시청 해제..
무사해서 다행이네
와 말 그대로 하늘이 도왔네. 다행이다...ㄷㄷ
어머니가 사고당시 B동 통해서 탈출. 친구어머니는 옆아파트에서 빨래 널으시다 무너지는 거 직관하시고 충격에 실명. 친구아버지는 아내 잃으시고 1년만에 재혼. 누나 친구는 언니 셋이 한꺼번에 사망. 저 자리에 추모공원 세워지기로 했었는데, 몇년을 미루다 더러운 자본의 탑이 세워짐. 그 탑이 김건희/ 윤석열이 살던 아크로비스타.
헐 ㄷㄷㄷㄷㄷㄷ
윤석열 김건희가 거기 거주한게 우연일지언정 윤석열,김건희가 의도한건 아니지 않았을까? 구지 이렇게 연결짓는 이유는 뭔지...;;
이때 친구 집이 삼풍 백화점 앞이였는데 몇달을 줄초상때문에 사는게 심란하고 힘들정도 였다더라. 친구 어머님 누나 부터 반친구 식두들 부고까지 정신 차릴 겨를도 없는데 한 여름이라 현장에서 시체가 상하는 시취가 나서 결국 어머님이 방배동 구석으로 이사가서 겨우 버틸 수 있었다고 그랬는데.. 저 이야기 할때 명라아던 애가 말하는 걸로도 너무 힘들어하는게 보였던게 기억나네
정떡 유도겠지 뭐 ㅋㅋㅋ
우리 엄마는 당일날 갔다 오심…
그냥 그런 자본가들이 사는 터라는거지 별뜻없겠죠 머 지인찬스로 싸게 매물을 샀을순 있겠네
존나 의도적이네 진짜 ㅋㅋㅋ
말 그대로 그냥 납짝해진거네 ㄷㄷ 천장이 그대로 떨어지니까 시신이 온전하게 나올 수 없겠지...?
실제 저런구조작업하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일 많지 우리가 생각하는거이상으로 끔찍하니까 예전에그 지하철 공사하다가 지하에 가스터져서 자동차 지나가라고 철판 올려놓은 뚜껑 날아가가지고 위에있던사람들 공사중인현장으로 후두둑 떨어졌는데 낙사한사람은 곱게죽은거고 시공중인 철근에 사람이 몇명이 꽃혀있었다더만
으악
말 그대로 실종 및 증발...
아버지와 다큐보다가 저런 사고에서 왜 실종인가 이야기 나왔었는데 사람을 못찾아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시더라 일하러 가셨다가 집채만한 돌을 걸어서 옮기고 있길래 너무 위험해 보여서 피해있었는데 돌이 떨어지고 근처에 작업지켜보던 2명있던자리에 피웅덩이 하나남았다고;;; 뼈고 뭐고 사람이라 부를수있는 형체의 무언가가 안남는다더라
상인동 지하철 폭발 사건이면 그때도 엄청 끔찍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저런 대형 사고 나면, 보상받을려고 저기갔다고 구라치는 사람들이 엄청 나옴. 그래서 보상할때 주변 cctv나 실종됐다는 사람에 대한 조사 엄청나게 하지.
아 그러겠네 실제로 살인으로 죽은사람도 사고나서 죽었다고 구라칠수도 있고 ㄷㄷㄷㄷ
ㅇㅇ배나 비행기 같은 경우는 탈때 신원 기록을 하니까 사고가 나도 문제가 덜한데, 대형 사고는 기본 몇배씩 들어온다고 함. 심지어 연락 끊긴 가족 찾을려고 노리고 일부러 신고하기도 한다고 함.
폐기물 더미에 섞여들어가서 유족들이 난지도 가서 콘크리트 폐기물들 직접 손으로 헤집어가며 시신 찾았음 쓰레기장에서 찾은 시신 조각도 꽤 많았음
이제 이런것도 유머로 올림? 렉카 무서워...
루리웹-0530257583
이사람 활동내역 왜이럼 ㅋㅋ
삭제 비율 95퍼 ㄷㄷ
참 옹졸한 소신발언 이구나
그런 잣대로 따지자면 호불호 짤이냐 여자 아이돌 짤 같은것도 올리면 안되지
이미 차단한 놈이네
고어나 사람 죽은거도 유머 올려도 괜찮겠네
렉카를 견제하는 계정을 운용하는 다른 렉카로 추정
설마 너 삭제비율 볼줄 모름? 반대로 말하는거 실화?
걍 댓삭튀하셈
자기도 손해 봤다고 큰소리치던 사장
저기없어서 인류적 손해
며느리 버리고 도망갔다지
누가 손해보게 지으라고 칼들고 협박이라도 했나
개같은 새끼중의 제일 악질임. 파고 들면 북유게 누군가의 망령 같은 새끼들 중 하나이기도 하고. 하여간 개ㅆㅂ놈 무덤도 파내야 하는데 국내 어딘가 묻혀있는걸로 앎
???: 사람 죽은 게 뭐가 대수입니까? 난 돈을 잃었는데, 돈!
저때 부실공사들 ㅈㄴ 터지고 좀 자중하는 분위기더니 요즘 원자재 빼먹고 다시 부실공사 ㅈㄴ 해댄 느낌이라 또 저런 사건 터질거 같음
이미 광주에서 건물째로 무너졌잖아
자중하긴 커녕 층간 두께 법으로 낮춤
ㄹㅇ 기술의 발달로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느낌
역사는 반복된다
그게 빙산의 일각일거 같아서 무서워
앗..
인간의 역사는 반복이야 최저점이 법으로 어느정도 견제되는거라 안전규칙은 피로 쓰여지는거니까..
철근 빼고 아파트 올린다니 거짓말 하지 말라고 욕먹던 글이…
어차피 뒤지는건 국민이지 권력층이 아니니깐. 국민들도 한두해 지나가면 잊어버리고...
계속 관심 가지기도 힘들고 언론에서 입닥치면 상기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이건 이 나라만의 문제도 아님 다른 나라도 다 그럼
삼풍, 성수대교…그 외의 기타 등등을 겪은 세대라 난 죽어도 국내 업체가 건설한 건 안 믿어.
국민 뒤진 자리에 권력자들이 아파트 짓고 살고 있지
저기서 어케 살아남아
끔찍하다..
사장 아들인가 손자인가? 종교인됬더라
사장 본인도 뭐
저런다 한들 그 '천국'이란 곳에 들어가진 못할텐데
??: 하나님이 용서해줬는데 어쩔티비~
삼풍 회장 : 빼애애액 내 재산!!!
천장끼리 완전히 붙었네..ㄷㄷㄷ
최악의 건물 붕괴사고
유머 포인트) 저 일이 있었는데도 크게 바뀐건 없고, 책임져야 할 사람은 책임 안 짐 지금도 어느 아파트가 언제 무너질지 아무도 모르고, 책임 안 지겠지. 너무 끔찍함.
당시 회장의 입장
산채로 회를 떠도 부족한 놈
양심을 머리카락이랑 같이 말아먹었나
회장놈 편하게 병사한게 한임. 고문으로 죽였어야 하는데
어후 이 개ㅆㅂ놈 면상 다시보니 여전히 족같구나
마인드는 둘째치고 "여보쇼" .. 단어선택이 참 ㅋㅋㅋ
이게 사람새낀가 ㄷㄷ
이놈은 그나마 의도치는 않은 사고였다고 해도 적극적으로 학살한 전대갈도 편하게 갔는데 뭐... 그냥 이나라에서는 그래도 된다고 보는게 맞음.
저거 위쪽 엘리베이터에서 운좋게 살아남은 아저씨 짤 생각난다
진짜 웃는게 웃는게 아니었던 아재...
조만간 저런일이 벌어질것 같아서 두려움
저 현장을 수습하던 사람들도 트라우마 많이 겪었을 거 같다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도 나왔었는데 옥상에 존나 무거운 장비들도 개많았다고함
옛날엔 백화점 옥상에 간단한 놀이기구같은것들로 유원지처럼 조성해놓기도 했었지
아예 불법으로 수영장도 있었다던가
사법연수원 기수 하나가 사라질뻔 했는데 그날이 연수원 체육대회라 사고를 피했다고 함
저 사진에 몇명의 시신이 있을지 모르니 더 무섭네...
부실시공 + 무리한 용도변경 무너지게 별짓 다했더라
엄청난 사고였지; 그리고 저 현장에서 찍힌 악마년 사진이 매우 유명함
그 참혹한 현장에서도 인두겁에 철판 뒤집어쓴 말종들이 등판했지
이거 기억이 나네요. 이 사진을 보고 저게 사람색히인가 악마 아냐하고 욕이 나왔음. 저 쓰레기 지금 살아 있을려나 모르겠네
이 사진 관련해서 또 다른 루머가 무슨 추가 붕괴로 이 여자 죽었다고 했는데 내가 알기론 추가 붕괴로 사망하신 분은 백화점 내부쪽에 있는분들이고 아예 외부에 있는 분들은 없는걸로 아는데 혹시 이거 다른 이야기 아시는분 계신가요 ?
내가 저기 구조현장에 있었는데… 사실 나도 지금 생각하면 쪽팔리긴 한데 안 판 도장 몇개 챙겼었지..
옥상에 있었다면 살 수도 있었겠지만 거기 사람이 있었을리가...
당시 옥상 꼬라지 봐선 거기 올라갔었으면 부리나케 탈출했지 싶음 보자마자 이건 좉될각이다 느껴질 정도니까
저 날 오전에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나 데리고 삼풍백화점 지하 1층 영유아 선식 매장에서 내꺼 선식 사온다 말하고 출근하심 아버지 일하시다가 티비봤는데 삼풍이 무너졌다고 나왔다함 집에 전화해도 아무도 전화 안 받고 부모님 일하시는동안 돌봐주시던 고모네 집도 전화를 안받음 아버지 패닉와서 사정 얘기하고 집으로 뛰어갔는데 다행히 아파트 입구에서 고모랑 엄마가 나 업고 있는거 마주침 어머니가 당시 서울대 시간강사였는데 수업 끝나고 정리가 오래걸려서 방문을 포기한 덕에 우리 가족은 살 수 있었음
당시 우리 집이던 아파트 위치와 삼풍백화점 위치
와 천운이었네
저 참사 현장에 야밤에 가서 옷가지 주우며 웃던 아지매 사진 지금 생각해도 소름임.
난 저기 무너진 자리에 추모비는 커녕 기어코 아파트가 들어섰다는거에 환멸감이 느껴지더라
나라가 망해가도 부동산으로 돈버는게 우선인 인간들이 대다수니까
심지어 저 건물잔해와 시신수습 조차 없이 난지도 매립지에 다 갖다 버렸던가
저거 꺼라위키 보니깐, 교묘하게 실드 치는 뉘앙스더라. 회장은 도망 안 쳤다, 다큐 방송에서 피해자랑 화해했다, 뭐 이딴 글 써놓질 않나, 회장도 잘못이 있다 같은 내용 써놓으니깐, 슬그머니 지워버리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