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아동 대상으로 만들어진 용자가 끝난건 다그온입니다.
다그온 때 주대상 층인 아동보다 여성층의 인기를 끌었고, 그 결과
다그온 OVA는 기존 용자물에서 완전히 벗어나 사실상 여성향 애니메이션에 가깝게 되었죠.
그 이후에 가오가이가는 시리즈의 최종점으로써 용자가 아니라 용자왕
아동 대상에서 벗어나 성인 대상.
그 결과로 생각보다 인기를 끄는게 성공했고. 완구 쪽에서 상당히 선전한 덕분에 아예 성인 노선으로 OVA인 파이널을 잡게 된겁니다.
용자 시리즈 자체가 끝물이었고, 거기서 가오가이가가 예상 외로 인기를 잡으면서 브레이브 사가2에서는 용자성전 반간 등 이 나오는거죠.
가오가이가가 아동층의 인기를 얻지 못했다는 말은 반은 맞는 이야기지만 반은 틀린겁니다. 애초에 성인 지향적이었으니.
용자물에 딸려오는 장난감 판매는 그래도 아동들이 주 구매층 일텐데 아동을 완전 포기하면 매출이 잘 안나올텐데
아동대상으로도 노렸기에 가능했던 일이죠 주인공도 가이와 마모루 두사람이고, 에피소드도 초반엔 유치찬란한게 많습니다. 진지와 유치함의 배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점은 리얼성을 살리려고 한 정비 장면외에도 고전로봇으로의 회귀를 위해 오른팔이 발사되는 브로큰 매그넘의 추가와 기존 용자들이 무기류 를 사용한 것과 달리 격투를 강조한 점과 공구를 이용하고 굳이 소립자같이 아동층에게는 지극히 어려운 용어나 중력파, 중력 렌즈등 물리학 개념 중 몇가지 끌어다가 온 점에서 잘 드러나죠.
사실 주범은 다그온이 맞습니다. 주 대상층보다 여성층에게서 인기를 끌었고 오히려 주대상층에게는 외면받아서
본인들 말로는 장난감도 그럭저럭 잘 팔았다고
연출이나 작화방식이나 사실 아동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죠. 딱봐도 주인공 나이가 성인이고... 죽어가는 모습도 몇번 보여주고... 실제로 한번 죽다 살아났고.. 아니 두번이던가?
애초에 가이가 우주에서 뺑소니 당해서 죽었던 캐릭터니까요.(...) 아무튼 아동 노선을 포기하지 않은것은 마모루가 있다는 정도였죠 그외에는 다분히 성인대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점은 리얼성을 살리려고 한 정비 장면외에도 고전로봇으로의 회귀를 위해 오른팔이 발사되는 브로큰 매그넘의 추가와 기존 용자들이 무기류 를 사용한 것과 달리 격투를 강조한 점과 공구를 이용하고 굳이 소립자같이 아동층에게는 지극히 어려운 용어나 중력파, 중력 렌즈등 물리학 개념 중 몇가지 끌어다가 온 점에서 잘 드러나죠.
용자물에 딸려오는 장난감 판매는 그래도 아동들이 주 구매층 일텐데 아동을 완전 포기하면 매출이 잘 안나올텐데
헌데 의외로 가오가이가는 감독이 직접 언급했지만 완구가 흥행하는데 성공해서 이래저래 해결된게 많다고 밝혔습니다.
Sierra-312
본인들 말로는 장난감도 그럭저럭 잘 팔았다고
Sierra-312
아동대상으로도 노렸기에 가능했던 일이죠 주인공도 가이와 마모루 두사람이고, 에피소드도 초반엔 유치찬란한게 많습니다. 진지와 유치함의 배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다그온이 용자물 침체기를 더 가속화 시킨 느낌이었다랄까...
사실 주범은 다그온이 맞습니다. 주 대상층보다 여성층에게서 인기를 끌었고 오히려 주대상층에게는 외면받아서
완전한 성인지향보다는 전체이용가 아니었을까요?
전체 이용가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최소한 15세.
하지만 점보트 3는 아동용이었다는 점 ㅋ
하하. 토미노...
헐~ 그게 ㅋㅋㅋㅋㅋ 말도안돼
가오가이가 무기 파츠만 봐도 어린이 취향이 아닌 성인 취향 망치,플라이어,십자&일자 드라이버 밥솥등 어린이 취향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