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중국과 미국으로 놓고보면 중국군 특수부대가 미공군기지 침투해서 F-22탈취해서 미군이랑 싸운다는거랑 비슷한거라고 볼수있지 않을까요?? 무슨 군부대 보안이 그렇게 허술한지...ㅋ
진정한 의미의 탈취가 시작된 0083(z건담은 탈취라기엔 해프닝이니)의 경우 연방이 보안 막장 맞습니다. 앞부분에 그걸 보여주는 장면도 있지 않았나요...ㅋㅋㅋ
작품 외적으로는 치밀하게 작전 당일까지 물밑작업이 이루어졌다고 상상을 할 수 있지만...ㅠ
작품 외적으로는 치밀하게 작전 당일까지 물밑작업이 이루어졌다고 상상을 할 수 있지만...ㅠ
진정한 의미의 탈취가 시작된 0083(z건담은 탈취라기엔 해프닝이니)의 경우 연방이 보안 막장 맞습니다. 앞부분에 그걸 보여주는 장면도 있지 않았나요...ㅋㅋㅋ
그게 연방의 높으신 분(쟈미토프)가 뒤에서 손을 쓴거 아닌가요?
몇몇은 보안막장도 있긴한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탈취 한것도 많은거같고
연방이니까요. (진담 반 농담 반)
시뎅 : ㅎㅎ
Z같은 경우는 아직 내전으로 분화되기 전에 같은 군대라는게 크고 zz 역사 uc는 탈취당한적이 없네요. V에서 처음 나오는데 그것도 곧 웃소가 회수하죠.
더블제타에선 Z건담이 털렸었죠
0083 말고는 딱히. 제타의 경우 제리드가 군병원에 불시착시킨 마크투를 카미유가 빼앗아 탄 거라서 군기지 잠입한 게 아니고 더블제타의 경우 아가마가 그리프스 전역 직후 피폐된 상태로 샹그릴라 콜로니에 진입한거라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었으며 V건담은 MS 탈취는 있었어도 건담이 탈취당한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리가 밀리티어의 노인들이 웃소를 강제로 건담에 태웠죠.
연방은 비우주세기[건담x =>더블엑스는 확실히 털림;]던 우주세기[0083-살살이]던 보안이 꽤 허술합니다;; 보통 건담은 주인공기 또는 그의 상대세력인지라 쉽게 털리지않으면 이야기진행이 어려우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