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전 작품의 작화를 이어 받지 못하고 봐주면 평행세계, 심하면 쓰레기 라고 생각나게 하는 작화
비록 성장속도가 낮아지만 점점 성장하는 사토시(지우)를 초딩으로 리셋
가뜩이나 칼로스 리그에서 우승 못한것도 아쉬운데 몇년 동안 강제 휴식....에 가까운 작품
다행히 극장판에서도 썬문에 관련 내용과 작화 보다는 훨씬 나은 초기 무인편 리부트작이 나와서 약간이나마 다행
현재: 전작 XY, 루비 사파이어 리메이크작 보다 못하는 최악의 썬문 게임판을 BW와 달리 제대로 개선하고 살리고 있는 애니판
최악의 게임 썬문을 애니판 스토리, 개연성, 캐릭터 성 및 비중을 제대로 개선하고 살리고 있다.
현재 썬문 게임판 스토리가 거의 급전개에? 가깝게 끝나고 있지만 원작보다는 스토리가 좋은편
최악의 확장판 울트라 썬문의 스토리, 캐릭터 또한 썬문 애니판이 어떻게 개선하고 살리지 기대를 하고 있다.
덤으로 작화 경우는 전작과 차이가 커서 낮설지만 계속 보다보니 나름 나쁘지는 않다
또한 히로인3명이나 되서 나름 기억남은 작품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포켓몬 썬문 애니판에 과거와 현제 생각이 차이가 나게 되네요..
진짜로 BW 하고는 반대 관계가 되어버리네요.
BW 애니판이 원작을 망친 작품이라면 썬문 애니판은 원작의 소재, 캐릭터, 스토리를 살리는 작품 같네요...
옛날 포켓몬 1세대 게임 중 피카츄 버전 처럼
썬문 애니판의 내용, 캐릭터 성으로 바뀌어진 썬문 게임판이 나오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피카츄 버전이 애니판 요소를 함쳐진 게임이라서)
예전 무인편, AG, DP 처럼 게임판이나 애니판 신작에서는 둘다 비교적 잘나오는 작품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릴리에 편애같은 부분은 안좋은 부분은 뺐지만 등산가나 라란티스 시련, 카푸나비나 도감 설명 같은 고증을 잘 살렸고, XY의 질질 끌던 스토리에서 빠른 전개로 된것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일상편의 스토리도 대부분이 로켓단 물리치고 끝인 스토리에서 각 등장인물과 지우의 관한 스토리로 바뀐 점도 좋고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릴리에 편애같은 부분은 안좋은 부분은 뺐지만 등산가나 라란티스 시련, 카푸나비나 도감 설명 같은 고증을 잘 살렸고, XY의 질질 끌던 스토리에서 빠른 전개로 된것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일상편의 스토리도 대부분이 로켓단 물리치고 끝인 스토리에서 각 등장인물과 지우의 관한 스토리로 바뀐 점도 좋고요.
BW는 게임은 좋은데 애니가 망쳐놨고, XY는 게임은 스토리는 구질구질한데 엔딩의 감동으로 커버쳤는데 애니는 반대로 도중은 뭐 괜찮다 싶다가 엔딩이 통수를 쳤고...
정말 썬문이 오히려 호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