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쪽 모 게시판에도 아주 심심할때마다 올라오는, 일종의 공인된 샌드백 느낌이죠.
저 작품 하나를 신명나게 깜으로서 소위 말하는 스트레스 풀기 + 베글 치트키 + 나는 저런건 안본다는 우월성 높이기 3박자를 다 잡는 뭐 이런거죠.
특히 꼴에 '내가 비록 애니는 보지만 씹덕은 아니고 공인된 개념작들만 보니까 쟤들 보단 내가 낫지' 라는 사람들의 일종의 자기만족 시키기에 아주 딱 좋은 타겟입니다.
비슷한 타겟으로 타입문 을 들수가 있겟네요.
몇년전부터 까는 레퍼토리가 변하는것도 아닙니다. 결국 메인 주제는 1권 마지막의 그 발언 이니까요.
문제있는 발언이고 소위 네덕들이 심하게 빨아대는 시리즈인건 맞는데 전부터 몇몇분들은 아주 저딴건 만드는 새1끼나 보는 새1끼나 세상에서 없어져야될 쓰레기 마냥 취급하는 느낌입니다.
까놓고 말해 요즘나오는 어지간한 라노벨 보느니 그냥 소아온 봅니다;;
뭔가 오랜만에 보니까 일하나 대차게 터진거 같은데, 그냥 소아온은 그런 느낌이에요. 지정된 씹덕 까기 샌드백?
좀 적당히 햇으면 좋겟다는 생각입니다.
어 그냥 요즘 나오는 이세계도 안보고 소아온도 안 보렵니다. 이세계물이랑 다를게 없거든요. 그 메인 주제 말고도 히로인들이 왜 계속 늘어나는지도 소위 말하는 '자기위로'의 이유 말고는 안 느껴지고요.
1권에서 죽음을 목 아래 두고 생고생을 하고 히로인과 함께 생환에 성공했고, 3,4권에 걸쳐서 그 고생을 해서 재회에 성공했는데 5권부터는 1부 히로인 마냥 비중 공기되고 새 히로인 등장하는게 참 뭣 하더라고요.
까놓고 말씀하시길래 저도 까놓고 이야기 좀 해봤습니다. 지정된 씹덕까기 샌드백이 된 소아온을 보는게 괴로우신거 같아서요. 그냥 신경 안쓰시면 될 것을.
요즘에도 악성 소아온 빠들 남아있나요?
어 그냥 요즘 나오는 이세계도 안보고 소아온도 안 보렵니다. 이세계물이랑 다를게 없거든요. 그 메인 주제 말고도 히로인들이 왜 계속 늘어나는지도 소위 말하는 '자기위로'의 이유 말고는 안 느껴지고요.
dameyo
1권에서 죽음을 목 아래 두고 생고생을 하고 히로인과 함께 생환에 성공했고, 3,4권에 걸쳐서 그 고생을 해서 재회에 성공했는데 5권부터는 1부 히로인 마냥 비중 공기되고 새 히로인 등장하는게 참 뭣 하더라고요.
그런거 맘에 안들면 안보는거죠 전 굳이 보라고 안햇습니다.
『Dizzy』
까놓고 말씀하시길래 저도 까놓고 이야기 좀 해봤습니다. 지정된 씹덕까기 샌드백이 된 소아온을 보는게 괴로우신거 같아서요. 그냥 신경 안쓰시면 될 것을.
그리고 히로인 늘리기는 딱히 이세계물 이전에도 수없이 많은 라노벨들에서 범하던 문제라... 그런것까지 조절 잘하면서 재밋는 작품이면 정말 재밋고 명작이라 할수 있겟죠.
까는것도 적당히 해야 신경을 안쓰지 개소리 싸면서 까는게 한두번이야죠. 소아온을 까는게 괴로운게 아니라 보는사람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그렇죠.. 그냥 샤아까기는 질리고 반쯤 억지라서 자극적이지가 않으니 새로운 타겟을찾은거죠
요즘에도 악성 소아온 빠들 남아있나요?
어느 작품이든 악성 빠들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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