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계속 보다가 놓쳤는데...
결말도 모르고.. 주인에게 돌아간건지..
홍범기 성우님이 연기하신 강아지가 엄청 허세킹인것 같았는데.. 맞나용?
홍범기 성우님이 맞나..
마지막에 용암이 뿜어져나오는 나무와 싸우지 않았나요?
진짜 무서웠는데.. 주인공 개도 나무가 뿜는 용암 뒤집어쓰고..
어떻게 이겼는지는 모르겠는데 홍범기 성우님이 연기하신 강아지가 나무의 용암에 맞아서
죽어갔었던 같기도 하고..
나무위키에도 포춘독 정보는 없네요.
오프닝/엔딩은 남아있긴 한데 본편은 찾기 어렵군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