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장문주의,약스포)귀멸의칼날 선행 상영회 반응이 좋나 보네요

[SU-57]

鬼滅の刃劇場版感想です 
観賞直後に自分用のメモてして書いたのでもうメチャクチャです　ネタバレです 
全人類鬼滅の刃兄妹の絆を劇場で観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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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滅の刃よすぎた 

アニオリが本当によくて、原作の補完にもなってて最高だった 

尺の都合上少しカットされた台詞、シーンもあったけど全体的に本当に出来のいいアニメだった 
劇場版にしても差し支えのない出来だった 

というかカラーでやっと気づいちんだけど錆兎と義勇の羽織の色と一緒じゃない？？？？まじ？みんな気づいてたんだろうな　帰ったらもう一回単行本読もう 

オープニングもさ～最高だったな...やっぱり十二鬼月が無惨のバックにいたな...予想があたった...最高だった...主題歌はやくかわせてくれ...最高だ... 

六話以降も楽しみすぎるぞ...公開直前に色々あったけど全部忘れた　鬼滅の刃さいこうです！ 

つうかマジで鬼滅の刃って敵側の心情まで丁寧に描くから手鬼のとこで普通に泣いてしまった...累の回想どうなるんだこれ...マジ号泣してしまう...ジャンプで泣いたの累のシーンなんです... 

いやほんとにアニオリがよかったな...こんな...こんな泣いてしまうもんな...直前まで手鬼こうやって動くんだ...キモ...音キモ...ってなってたけど...丁寧に丁寧に回想を描くから案の定泣いてしまったもんな誰か俺の手も握ってくれ感想を語り合いたいんだ 

いやほんとによかったな...個人的に手鬼の「ああ、こいつも俺を蔑んだ目でみるんだろう...」の台詞好きだったんだけどカットされててちょっと悲しかったな...その台詞からの炭治郎の透き通る様な優しい目が好きなんですよね...その優しさを見て手鬼は40年以上忘れていた兄の優しい、暖かい手を思い出すんだよね...にいちゃん...手を握ってくれよ... 

はー、。冨岡...冨岡の顔と声良かったな...ほんと...でも心の声を表に出して言った方がいいよね...冨岡...一言どころか五言くらい足りないよ...説教→励ましがベストな流れなのに説教！だけだからもう視聴者も炭治郎もビックリだよ...嫌われるよ...すき...良かったな...ほんと、よかった... 
　 

あー鬼滅マジで最終話までアニメにしてくれそして「しあわせの花」をピカチュウの夏休み！枠でもいいから何でもいいから劇場版で公開してくれ...たのむたのむ...なんでもする...かう...おうえんする... 

いや楽しみすぎる小物小心者卑怯者汚い高音上弦パワハラ会議全て観たい　耳飾りの剣士も動くよね？半天狗以降一切登場してない彼が動いて喋るの楽しみすぎるんですが...腰抜かし無惨様も見たすぎる...オープニングで一瞬映った黒死牟さんも止めて確認したいよ　一瞬すぎて目が白抜きで六つ描かれているか確認できなかった　あの人のキャラデザ好きなんだ... 

絶対もう制作会社変わってほしくないufo本当に素晴らしかった　もう雪山ほんとすごかったロケハン行ってあんな雪かける？正気か？ほんとにすごいな　脱税なんて本当にやめてくれよ文春の適当な報道で終わらせてくれ　この素晴らしいアニメを第一期までで制作会社変更！とか本当にやめて...たのむ... 

あー...マジでよかった...映画観終わってから帰路を辿らないで映画館でずっとこれ書いてるんだけど呼吸の演出最高だった　水の呼吸...！！いやかっこよ　すごいわ　ほんとよかった...　鬼滅ってナレーション多いシーンもあってどうやってアニメで表現するんかな？とか思ってたけど杞憂でしたわ　ほんとすごかった　こんなことある？　何の違和感もなく観れた　ああ面白かった　水の呼吸とか打ち潮！！とか文字で表現されるシーンをキャラクターの声で上手く表現しててほんとうによかったかっこよい 

何が良かったって""間""だったな...キャラクターの息遣い、心情、場面転換完璧だった　何一つ悪いところがなかった　テンポよかった　単行本かとおもた　最高だった... 

また改めて感想かく...今のこれは読めたものじゃないから...最高だった...素晴らしかった... 

映画観て初めてパンフレット買っちゃったな...何の後悔もない...これ800円でいいんか？安くないか？入場者特典もよかった...義勇さんで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好きです　吾峠先生今日の為に書き下ろしイラス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額に入れて飾ります　家に帰ってパンフレット読みます　鬼滅の刃大好きで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単行本も冨岡義勇初の公式スピンオフも絶対読みます　ノベライズ第二段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劇場版本当に最高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귀멸의 칼날 극장판 감상입니다. 

감상직후에 전용으로 메모해서 쓴것으로 이제 메일말입니다. 

전인류 귀멸의 칼날 남매의 정을 극장에서 봐줘

귀멸의 날이 너무 좋다 

아니올리가 정말로 좋아서, 원작의 보완이 되어 최고였다. 

척의 형편상 조금 컷트된 대사, 씬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애니메이션이었다. 

극장판만 해도 지장이 없었다 

라고 할까 컬러로 겨우 알아채고 나서부터 술토끼와 의용의 하오리 색깔과 함께 있지 않아?? 진짜? 모두 알아채고 있었겠지? 돌아가면 한번 더 단행본 읽어보자. 

오프닝도 말이야~ 최고였구나... 역시 십이귀월이 무참한 백에 있었구나... 예상이 맞아... 최고였어... 주제가는 빨리 바꿔줘... 최고야... 

육화 이후도 즐기는 거야...공개 직전에 여러가지 있었지만 모두 잊었다 귀멸날 최고입니다! 

것보다 정말 귀멸의 칼날은 적측의 심정까지 정중히 그리기 때문에 수귀의 어디에서 평범하게 울어버렸다...누의 회상이 어떻게 되는거야 이거... 진짜 오열해 버린다... 점프에서 울었던 것 누의 신 입니다... 

아니 정말로 아니올리가 좋았네...이런...이런 울어 버리잖아... 직전까지 손귀신 이렇게 움직이는거야...키모...소리키모...라고 되었지만...정연하게 회상을 그리기 때문에 안절부절 못하고 울어버린 누군가 내 손도 잡아줘 감상을 이야기하고 싶어 

아니 정말 다행이지..개인적으로 손 귀신의 "아아, 이 녀석도 나를 낮춘 눈으로 볼까..."대사 좋아했는데 줄여서 좀 슬픈...그 대사에서 숯 지로의 맑은 듯한 상냥한 눈이 좋아하시죠...그 따뜻함을 보고수귀은 40년 이상 잊고 있던 형의 상냥하고 따뜻한 손길을 기억이 나네요..오빠...손을 잡고... 

-.토미오카...토미오카의 얼굴과 목소리 좋았을텐데...정말...근데 마음의 소리를 드러내고 하는 편이 낫겠구나..토미오카...한마디는커녕 오언 정도 부족한데...설교 → 격려가 최고의 흐름인데 설교!만 그래서 이제 시청자도 숯 지로도 깜짝이야... 싫어하거든... 좋아합니다... 좋았을텐데...정말 다행... 

　 

아~귀멸 진짜로 마지막이야기까지 애니메이션으로 해주시고 "행복의 꽃"을 피카츄의 여름방학! 틀에서도 좋으니까 극장판에서 공개해주길...부탁해... 아무거나 한다...응원한다... 

아니,너무 즐거운 소품 소심자 비겁자 더러운 고음상 현과달하라 회의 모두 보고싶은 귀걸이의 검사도 작동하잖아?중천 이누 이후 일체 등장하지 않은 그가 움직이고 말하는 거 즐기는 것이지만...허리 삐 끔찍하님도 본 뿐...오프닝에서 잠깐 비친 검정 사모 씨도 멈추고 확인하고 싶어 순간 강해서 눈이 백발 여섯 그려지고 있는지 확인하지 못한 그 사람의 캐릭터 디자인을 좋아하는구나... 

꼭 더 이상 제작사 바뀌지 않은 ufo 정말 멋져 보이더라 이제 설산 정말 대단했던 로케한 가서 저런 눈을 쓸까?제 정신이야?정말로 굉장한 탈세다니 정말 끊어 주어(주간문춘)의 적당한 보도로 끝내고 준 이 멋진 애니메이션을 제일기까지 제작사 변경!라고 정말 끊고...제발... 

아...정말 다행이다...영화관 끝나고 나면 귀로를 더듬지 않고 영화관에서 계속 이것 쓰는데 호흡의 연출 최고였던 물의 호흡...!! 맛있다! 정말 좋았어... 귀신은 나레이션 많은 장면도 있어서 어떻게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는걸까? 라고 생각했는데 기우였다가 정말 대단했어 이런 일 있어? 아무런 위화감도 없이 본 아아 재미있고 물의 호흡이나 타조!! 라든지 문자로 표현되는 장면을 캐릭터의 목소리로 잘 표현해서 

무엇이 좋았든 간에"간"이었네...캐릭터의 숨결, 심정, 장면 전환 완벽했던 것 하나 나쁜 곳이 없었던 템포 좋았던 단행본이라 생각한 최고였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지금의 이건 읽을 수 있는게 아니니까...최고였어...신기했어... 

영화 보고 처음 팜플렛 사 버렸어...아무런 후회도 없다...지금 800엔 좋은 거?싸지 않나?입장자 혜택도 다행...의용 씨였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좋습니다 오상 선생님 오늘을 위해서 서술 일러스트 감사합니다. 액자에 넣어 장식한다 집에 가서 팸플릿 읽습니다 귀멸의 날 좋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단행본도 토미오카 의용 첫 공식 스핀 오프도 절대 읽어요 소설화 둘째단도 잘 부탁 드립니다. 극장판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울면서 봤다니... 얼마나 대단한거지.... LiSa가 부른 오프닝이 정말 기대되고 얼마나 잘 뽑아놨을지 기대됩니다 이번분기는 귀멸의 칼날 진격의 거인 ULTRAMAN 위주로 봐야 겠네요

출처:https://fusetter.com/tw/Yxa4y#all

[SU-57]

아 번역은 일본어를 못하는 관계로 파파고 어플로 번역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