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인물들 처럼 그리 되면 좀 위화 감이 있을까요????
ex) 야가미 라이토, 카네키 켄, 초고교급 절망들....
혹, 타락 까진 아녀도 사람이 확 변해버린 경우....
ex) 텐카와 아키토, 5차 아처 등...................
근데 아예 타락 해버리고 네르프고, 빌레고, 싸그리 '직접' 쓸어 버리는 편이 낮겠다.
(eoe 는 이리 휘둘리고, 저리 끌려다니는 모습이니 '직접' 멸망 한게 아님...............)
이런 이야기 나오면 언제나 떠오르는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겠지!!!"
위에 거론하신 인물들보다는 이번에 개봉한 조커의 아서 플렉 같은 유형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뭐... 텐카와 아키토처럼 변하는 게 가장 간지폭풍일 것 같지만요.
확실히 구판이건 신판이건 뒤로 갈수록 신지가 맛이 가도 안 이상한 상황이 펼쳐졌죠. 가끔 아예 버서커 마냥 날뚸줬으면 했던 장면도 있었고... 덤으로 카네키는 아키토와 홍차 쪽에 넣어야 할거 같네요.
"때와! 장소에! 따라! 흑콰하지!!!"
확실히 구판이건 신판이건 뒤로 갈수록 신지가 맛이 가도 안 이상한 상황이 펼쳐졌죠. 가끔 아예 버서커 마냥 날뚸줬으면 했던 장면도 있었고... 덤으로 카네키는 아키토와 홍차 쪽에 넣어야 할거 같네요.
실수......... 워낙 초반과 후반의 카네키의 성격도 분위기도 갭이 엄청 나다 보니..............
이런 이야기 나오면 언제나 떠오르는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겠지!!!"
"때와! 장소에! 따라! 흑콰하지!!!"
위에 거론하신 인물들보다는 이번에 개봉한 조커의 아서 플렉 같은 유형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뭐... 텐카와 아키토처럼 변하는 게 가장 간지폭풍일 것 같지만요.
음... 타락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나요? 전 이카리 신지는 선한 캐릭터는 아니라고 봐서요. 불쌍한것과 선한것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