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때도 덕후스럽긴 했어도 그래도 그건 대중친화적이 되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벼워졌다 정도의 느낌이면
이번것은 그걸 넘어 아예 완전 덕후용삘난다고 할까요.
하나자와 카나- 사쿠라 아야네 콤비도 덕후들을 위한 서비스씬인가 싶고
너의 이름은 때도 덕후스럽긴 했어도 그래도 그건 대중친화적이 되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벼워졌다 정도의 느낌이면
이번것은 그걸 넘어 아예 완전 덕후용삘난다고 할까요.
하나자와 카나- 사쿠라 아야네 콤비도 덕후들을 위한 서비스씬인가 싶고
曺明聯合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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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의 이름은도 상당히 덕후냄새가 많이 난다고는 생각해요. 아무리 대중화가 되어도 대중은 일단 애니메이션 하면 오타쿠문화라고 생각하는듯.
전 둘다 그런느낌이 납니다 너의이름은은 힐링치유판타지였다면 날씨의아이는 감독이 처음으로 사회비판+느와르+드라마+멜로가 가미된 퓨전 판타지라고 생각해요 둘다 일본에서 쌍천만 기록했고 둘다 똑같이 팬아트,팬픽,후일담이 나올정도이죠 물론 덕후느낌이 나도 신카이 감독의 만든 장르도 유니버스 시리즈처럼 될수있다는 사례로 볼수 있을것같습니다.
젊은이입니다만 동감합니다...,,,ㅎㅎ 너의 이름은보다 날싸의 아이가 훨씬 재밌었음 신주쿠 도심에서 산적이 있어서 카부키쵸 뒷거리나 바닐라 선전 자동차 같은데 너무 익숙했는데...그런 도쿄의 시궁창같은 부분을 안 숨기고 드러내는 부분이 놀랍고 좋았습니다
후기들 보면 아직은 등장안했지만 조만간 등장할듯하기도...
저는 너의 이름은도 상당히 덕후냄새가 많이 난다고는 생각해요. 아무리 대중화가 되어도 대중은 일단 애니메이션 하면 오타쿠문화라고 생각하는듯.
후기들 보면 아직은 등장안했지만 조만간 등장할듯하기도...
일단은 인싸들이 보는 영화에 가깝습니다. 성우 캐스팅도 배우들 비중이 더 늘었고요. 다만 연식이 좀 된 오타쿠들은 너의 이름은보다 받아들이기 쉬운 모양임. 너의 이름은은 너무 인싸스러워서 현지 덕후들한텐 거의 증오의 대상이었거든요. 뭔가 2000년대 미연시에 가깝다는 분석도 나오고요.
르윈 데이비스
젊은이입니다만 동감합니다...,,,ㅎㅎ 너의 이름은보다 날싸의 아이가 훨씬 재밌었음 신주쿠 도심에서 산적이 있어서 카부키쵸 뒷거리나 바닐라 선전 자동차 같은데 너무 익숙했는데...그런 도쿄의 시궁창같은 부분을 안 숨기고 드러내는 부분이 놀랍고 좋았습니다
전 둘다 그런느낌이 납니다 너의이름은은 힐링치유판타지였다면 날씨의아이는 감독이 처음으로 사회비판+느와르+드라마+멜로가 가미된 퓨전 판타지라고 생각해요 둘다 일본에서 쌍천만 기록했고 둘다 똑같이 팬아트,팬픽,후일담이 나올정도이죠 물론 덕후느낌이 나도 신카이 감독의 만든 장르도 유니버스 시리즈처럼 될수있다는 사례로 볼수 있을것같습니다.
오죽하면 웃대에서도 이거 올라왔는데 씹덕들용이라고 하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