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왕국 이라는 애니입니다.
원작도 잔인하지만, 감독이 지금은 평가가 떨어진 모토나가 케이타로 감독입니다.
즉 이 감독 필모작에 있는게 스쿨데이즈, 그리고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감독 때문에 초 기대작이 되었으며, 문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작화 이대로 유지만 하면 어느정도 성공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참고로 애니는 수위 조절하겠지만, 원작은 노 빠꾸 진짜로 잔인합니다.
1화도 그랬고요. 아니 1화만큼은 원작 그 만한 임팩트가 나온거 같고요.
(아, 참고로 이거 애니플러스 입니다. 토요일 밤에 11시쯤에 나옵니다.)
아, 복수극인가 뭔가라고 어디서 본거 같네요. 마녀사냥에 대한 복수극 이었던가...
보지는 않지만 스쿨데이즈 감독이었군요.. 한창 애니볼때 그해분기로 라인업되었던 애니인데 1화인가 2화보고서 애니메이션 각종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