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들이 잔뜩 나오지만 무거운 내용이 많죠. 제가 갤러리에 글쓸 때 아재 개그나 저급?한 내용을 섞는 것도 애독자들이 좀 부드럽고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비겁한 변명...)
이런 애니메이션의 숙명인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보기를 하면 이 아이들의 고민과 고통을 다시 느껴야 하니까요.
세월이 지나면 이 모든 갈등도 무덤덤해지고 치킨에 맥주를 마시며 유흥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
3기를 보면서 실망도 환호도 했지만 이제 남은 이야기를 잘 마무리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처음 볼 때 너무 긴장하고 봐서 그런지 두 번 세 번째 볼 때는 좀 편하게 본 것 같습니다 ㅋㅋ; 남은 이야기 잘 정리하고 극장판으로 화려하게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3기는 단 3화밖에 남지 않았네요. 건담으로 상처 입은 마음 유포니엄으로 많이 치유받았습니다. 간사이 대회까지 TVA로 나오고 전국 대회는 극장판으로 나오길 바랐던 욕심은 채워지지 않았지만 극장판 추가영상으로 화려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니는 좀 많이 아쉽죠....... 너무 매력적인 케릭들이 많은데 어른의 사정으로 죄다 짤려 나간거 생각 하면 ㅠㅠ 애니는 2기로 끝낼 생각으로 만들어서 확 꼬인거 같습니다 거기다 파랑새까지...
쿠미코 2학년, 3학년편은 나와준것만도 감사해야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ㅜㅜ 짤린 스토리와 연주 장면은 상상으로 만족해야 겠습니다.
저는 처음 볼 때 너무 긴장하고 봐서 그런지 두 번 세 번째 볼 때는 좀 편하게 본 것 같습니다 ㅋㅋ; 남은 이야기 잘 정리하고 극장판으로 화려하게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3기는 단 3화밖에 남지 않았네요. 건담으로 상처 입은 마음 유포니엄으로 많이 치유받았습니다. 간사이 대회까지 TVA로 나오고 전국 대회는 극장판으로 나오길 바랐던 욕심은 채워지지 않았지만 극장판 추가영상으로 화려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니는 좀 많이 아쉽죠....... 너무 매력적인 케릭들이 많은데 어른의 사정으로 죄다 짤려 나간거 생각 하면 ㅠㅠ 애니는 2기로 끝낼 생각으로 만들어서 확 꼬인거 같습니다 거기다 파랑새까지...
쿠미코 2학년, 3학년편은 나와준것만도 감사해야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ㅜㅜ 짤린 스토리와 연주 장면은 상상으로 만족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