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극장판이 완성된 것이
그 미친 배불뚝이 오타구가 쿄애니에 방화하기 직전이었으니...........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쿄애니의 영원한 전설 그 자체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화가가 죽으면 그림값이 뛴다고 하는데
그 바이올렛 애버가든을 만든 스텝들이
그 배불뚝이 미친 오타구 하나 때문에 거의 몰살을 당했으니.........
그나마 진짜 위안이 되는 부분이라면
3도화상이나 입은 그 배불뚝이 오타구 방화범 새끼를
전부 다 치료를 하고 나서
목을 매단다고 하니............
아주 기쁜 소식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것은 밧줄로 목을 졸라서 아주 천천히 죽게 하는 것이
그런 것에게 가장 어울리는 죽음일 테니까 말입니다.
화상으로 인한 쇼크사로 즉사하는 것은
그런 짓거리를 저지른 배불뚝이 오타쿠에게는 융숭한 대접일테니.........
하지만 아쉽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두꺼운 밧줄로 목을 매단다고 하는 건데
저라면
아주 가느다란 피아노줄로 목을 졸라서
단숨에 즉사하는 것이 아닌
서서히 숨을 쉬지 못하는 상태로
아주 천천히 목이 졸려서 죽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바이올렛 에버가든과 비슷한 감성 작품 찾으신다면 장송의 프리렌이요.
더 슬픈 것은 이제 이런 작품은 나오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 쿄애니 방화범 한 놈 때문에........
어허 극장판을 보셔야죠
그런일이 있었군요...
새벽까지 달려서 너무졸려가지고 좀있다가 보려고오
더 슬픈 것은 이제 이런 작품은 나오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 쿄애니 방화범 한 놈 때문에........
그런일이 있었군요...
어허 극장판을 보셔야죠
새벽까지 달려서 너무졸려가지고 좀있다가 보려고오
그나마 극장판이 완성된 것이 그 미친 배불뚝이 오타구가 쿄애니에 방화하기 직전이었으니...........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쿄애니의 영원한 전설 그 자체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화가가 죽으면 그림값이 뛴다고 하는데 그 바이올렛 애버가든을 만든 스텝들이 그 배불뚝이 미친 오타구 하나 때문에 거의 몰살을 당했으니......... 그나마 진짜 위안이 되는 부분이라면 3도화상이나 입은 그 배불뚝이 오타구 방화범 새끼를 전부 다 치료를 하고 나서 목을 매단다고 하니............ 아주 기쁜 소식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것은 밧줄로 목을 졸라서 아주 천천히 죽게 하는 것이 그런 것에게 가장 어울리는 죽음일 테니까 말입니다. 화상으로 인한 쇼크사로 즉사하는 것은 그런 짓거리를 저지른 배불뚝이 오타쿠에게는 융숭한 대접일테니......... 하지만 아쉽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두꺼운 밧줄로 목을 매단다고 하는 건데 저라면 아주 가느다란 피아노줄로 목을 졸라서 단숨에 즉사하는 것이 아닌 서서히 숨을 쉬지 못하는 상태로 아주 천천히 목이 졸려서 죽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바이올렛 에버가든과 비슷한 감성 작품 찾으신다면 장송의 프리렌이요.
추천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번볼게요.
지금 더빙판도 매주 2화씩 틀어요~
10화가 좀 많이 치트키죠 아 내용 뻔하네 이렇게 흘러가...어흐어어으엉ㅠ
그니까요. 너무 예상이돼서 더욱슬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