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죠죠]보면서 속이 다 시원했던 장면

[새틀라이저]

육신의 싹.

DIO의 세포로 만든 것으로 사람의 머리에 심으면 꼬리 쪽에 있는 침이 뇌를 자극하여 숙주의 생각을 지배해 DIO에게 복종하게 만든다.

죠타로는 카쿄인을 구하기 위해 스타 플래티나로 제거 수술에 들어간다.

그만둬라 만류하는 죠셉.

적출하려는 자의 뇌를 침입하는 것.

그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적출하려는 죠타로.

하지만 촉수가 얼굴까지 온 상황.

그럼에도 포기하지 계속 적출을 계속 진행 중.

적출에 성공.

재빨리 죠타로는 자신의 몸의 촉수도 빼내며...

육신의 싹은 죠셉이 파문으로 처리하면서 마무리.

몸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동영상을 보면 속이 다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장면도 그 때와 비슷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다.

[사신중사 호로로]

으이그 징그러워

[Dragonmill]

사는 보람도 희망도 없는 바보로 키우는 육신의 싹을 심은 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