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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있었으면 지금 독도모형없앨때 저것도 같이 없앴겠지 ㅅㅂ
없애는 척 하면서 본인들 집으로 가져갔겠지.ㅋㅋㅋ 팔아먹으려고.
전통검들하고 성능을 비교하면 안되지. 전통검들은 그냥 예술품으로 봐야함.
그럼 제4제국은 선포해도 되는 거죠?
수십개도 아니고 1250개면 오지게 많네 ㅋㅋ
로마제국을 선포한다
"훔쳐왔네..." "도굴해왔구나..." "빼앗겼구나..." "선물로 받은겁니다 ㅅ발들아"
우리나라에 있었으면 지금 독도모형없앨때 저것도 같이 없앴겠지 ㅅㅂ
루리웹-1728347893
없애는 척 하면서 본인들 집으로 가져갔겠지.ㅋㅋㅋ 팔아먹으려고.
그럼 제4제국은 선포해도 되는 거죠?
로마제국을 선포한다
신성한 교황이 있던 로마를 강역에 둔 범 유럽 제국
돌려줘 개새기들아 쓰려고 왔다가 아하!
조선에 맨 처음 기록된 독일인: 에른스트 오페르트
칼과 빵을 주었어야 했는데..
이쁜걸로는 몰라도 성능은 어마어마하게 차이났을듯 특수강도 아니고 짧고 무겁고 무르고 무딘데 이게 꿇리는거지 뭐
회축
전통검들하고 성능을 비교하면 안되지. 전통검들은 그냥 예술품으로 봐야함.
그니까 같은시기 독일검하고 비교해서
같은 시기 독일 칼이면 그냥 양산형 기병도잖아
15세기 독일칼을 가져오시오, 휴먼
그 양산형 세이버랑 비교해도 딸릴거 같은데
예스 앤 노. 역할이 아예 다름.
같은 시기면 다 총들고 다니지 뭐하러 칼 차고 다님?
수십개도 아니고 1250개면 오지게 많네 ㅋㅋ
그러게 한 50여개면 명도 50검 이래서 명칭 붙었을텐데 1250개면 그냥 뿌린거네
"훔쳐왔네..." "도굴해왔구나..." "빼앗겼구나..." "선물로 받은겁니다 ㅅ발들아"
도굴..... 오페르트??
한개 빼고 검이 아니라 도(刀) 같은데
검이랑 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라 뭐
사실 검과 도는 형태가 아니라 용도의 구분입니다 전투용으로 쓰는게 검이고 작업용으로 쓰는게 도입니다 조각도나 벌목도 같은거요.. 양날이면 검이도 외날이면 도가 아닙니다
아마도 청룡언월도랑 일본도 때문에 오염된거같은데 언월도는 도가 아니라 월도입니다.. 일본애들은 그냥 도 검을 혼용해 썻구요 중국도 일반적으로 도는 작업용 공구를 칭하는 말이였음
루리웹-1735397
과거에 불규칙적으로 검, 도라고 불렀다 해서 왜 지금도 그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이제라도 규칙적으로 부르면 안되는거임??
중간에 초록칼 개이쁘네
상어가죽에 녹칠(옻에 녹색 광물 가루 섞은 것)한 것
몰랐는데 울나라 칼도 이쁘군요 색도 화려하고... 드라마에서도 명검같은거 이렇게 멋지게 표현해주면 좋겠네요.
선물을 엄청 많이 줬네
세부적으로는 선물보다는 구입이 더 많음
날이 한 쪽만 보이는데 검이 아니라 도 아닌가
대원군이 쇄국정책을 펼치게 된게 독일인 도굴꾼때문이라던데 그전에는 나름 손님 대접들 잘한 모양이군요?
그럴걸 근대 천주교도 탄압해서 황서영 백서사건도 일어났었음
아 그렇군요. 어떠한 내용인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형식은 다르지만 모반을 꾸민게 맞나봅니다. 옛적의 천주교들은 침략의 구실로 종교를 이용한건 사실이니까요.
답글 감사합니다.
정확히는 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를 독일 상인 출신 '오페르트'란 사람이 도굴을 한 사건인데, 이후에 역사가들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유교문화가 근본이였던 당시 조선시대에 조상의 시신을 중히 여기는 풍습을 알고 당시 세력을 집권했던 대원군의 아버지의 시신을 빌미로 통상조약을 맺으려 하였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저도 들었던 이야기군요. 그놈 도둑놈 때문에 결과적으론 우리가 일본에 치욕적인 굴욕을 당하게 된셈인것 같습니다.
맨위에꺼 옥이지 ? 개쩌네 ㄷㄷ
조선시대에는 칼은 의장용이라서 화려하게 꾸몆다고 하더군
냉병기 중 칼만 예술품 취급을 받는 이유가 절로 납득된단 말야
저것들도 환도지만 손잡이에 x자 모양 없는것이 ㄹㅇ 찐 한국 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