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정확한거는 아니지만 ...
아무튼 저게 맞다고 하면
다양한 활동에 가상의 이야기를 보는 것도 포함되지 않을까 ?
최근 발표를 보면 거울 뉴런이라는게 있다고 해
내가 한 행동이 아니라 남이 한 행동을 보고서 자신이 한 것 처럼 판단하게 해준다고 해
역지사지 뉴런인거지
이건 가상의 이야기에도 적용된다고 해
소설 같은거 말이지
즉 가상의 이야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실제 활동을 한 것 마냥 받아드릴 수 있는거지
그러면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챙겨보는 사람은 치매 예방을 하고 있는거 아닐까 ?
그러니까 나이 들어서도 애니를 계속 보자
그 다양한 활동이란게 수조작활동을 말하는거라능 애니는 효과없다능
그러니까 벽에 똥칠할때까지 건프라 조립하라능
무친 너 천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