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줌마 잘못도 있지만 솔직히 바이든 사퇴 가지고 우왕좌왕 하던 시점에서 대선 끝났던거 아닐까 싶음
이게 왜 그러냐면 미국의 대통령 경선은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확보하고 내부 지지를 결속시킨 것을 확실히 보여준 상태에서 전국 유세로 들어가는 일종의 관문임
근데 해리스의 경우는 어땠냐? 경선이 제대로 이뤄졌음?
애초에 바이든 본인의 재선 욕심 때문에 교체 시점이 너무 늦어져서 인지도를 쌓아올릴 겨를도 없이 해리스가 덜컥 이어받게 됨
전국적으로 유세를 돌며 인지도를 높이는 당내 경선조차 제대로 시행이 안되는데 어떻게 전국단위에서 표를 끌어모을 수 있다고 자신한 걸까?
'여자라서 졌다'고 조롱받는 힐러리는 적어도 그 전부터 유명인물인데다, 경선이라는 정당한 방법을 통해 대선 후보까지 갈 수 있었음ㅋㅋ
선거인단 제도라는 미국 특유의 시스템 덕분에 진거지 힐러리는 적어도 전국 득표에서는 트럼프르 앞섰다는 유의미한 성과라도 있었지
해리스는 그냥 초반부터 망한 선거에 대타로 나서서 제대로 조진거
아마 다음 대선 후보로는 볼 수 없을거라 생각
트럼프 뽑을 정도로 미국인들이 빡대가리구나(X) 저런 트럼프를 상대로 이따위로 ㅈ발린 미국 민주당이 ㅈ병.신이구나(O)
바이든이 토론회에서 또 헛소리 해서 저거보다 더 털렸을거임
힐러리 때 ㅄ 후보여도 참음. 근데 패배함. 트럼프 당선 되고 저 새끼는 또 안 된다 하고 ㅄ 후보 바이든 참고 밀어줌. 그대로인데 또 ㅄ 후보를 냄. 변하지 않는데 지지자들도 빡치지.
솔직히 부통령인 시점에서 바이든 정권의 비호감도를 가져오는 건 필연이었음. 그러면 차별화를 위해 젊음이나 다른 점들을 부각해야했는데, 들고 온 전략이 또 정체성 정치에 경제는 나가리면 뭐..
뭐 트럼프가 연임을 못한이유중에 큰건 코로나였으니.
정신차릴거였으면 힐러리 털렸을 때 이미 차렸지.....
정치개혁도 안하고 경제는 어려우니 그냥 다같이 죽자고 투표한거지. 이번에 미국 민주당이 대대적인 쇄신 안하면 내가 장담한건데 트럼프 MK2에게 패배할거임.
바이든이 토론회에서 또 헛소리 해서 저거보다 더 털렸을거임
바이든이 뿌린 똥물 뒤집어 쓴거임 사실
힐러리 때 ㅄ 후보여도 참음. 근데 패배함. 트럼프 당선 되고 저 새끼는 또 안 된다 하고 ㅄ 후보 바이든 참고 밀어줌. 그대로인데 또 ㅄ 후보를 냄. 변하지 않는데 지지자들도 빡치지.
트럼프 뽑을 정도로 미국인들이 빡대가리구나(X) 저런 트럼프를 상대로 이따위로 ㅈ발린 미국 민주당이 ㅈ병.신이구나(O)
그냥 이번에 민주당 존나 탈탈 털린 김에 쇄신 좀 하고 정신이나 차리면 좋겠네
아르쿨라
정신차릴거였으면 힐러리 털렸을 때 이미 차렸지.....
근데 공화당이 그렇게 털리고 뜬게 트럼프라서 골때림
이번에도 정신 못차리면 다음엔 트럼프 주니어한테 또 지는 거고
약탈허용이라던가 부자들하고 어울린다던가 그러면 뭐 다같이 죽자 트럼프 뽑아서 죽어보자.
힐러리는 지금처럼 털린 것까진 아님. 보는 법에 따라 잘싸웠는데 졌다까진 가능했음. 실제로 그후 낸 후보인 바이든은 당선됐고. 근데 지금은? 변명없이 털린 거.
바이든 경선 하는 족족 트럼프에 쳐발려서 아, 이거 답없다 싶어서 급하게 구원투수로 등판한게 헤리스니까. 근데 구원투수가 불펜방화를.....
뭐 트럼프가 연임을 못한이유중에 큰건 코로나였으니.
코로나 없었으면 연임 정배였을거임 ㅋㅋ;;
해리스가 바이든 부통령인데 걍 바이든 하위 호환이나 마찬가지잖아. 뭘 보고 쟤한테 표를 주것슴.
늙어죽진 않는다..?
기존 지지자들 이탈 문제는 중동 분쟁도 한몫 한거 같음
교체하기 전까지 더 처참했음. 트럼프 저격 사건 때문에 후보 교체하면서 그나마 엄대엄 수준으로 여론조사 나오기라도 했지. 지금 해리스한테 유리하게 나왔다고 말이 나오는 여론조사가 바이든 때는 ㄹㅇ 분위기 트럼프 낙승이었다니까
근데 엄대엄도 그냥 언론의 희망사항이었지.. 실제로는 아니었다는게 증명되었으니....
정치개혁도 안하고 경제는 어려우니 그냥 다같이 죽자고 투표한거지. 이번에 미국 민주당이 대대적인 쇄신 안하면 내가 장담한건데 트럼프 MK2에게 패배할거임.
솔직히 부통령인 시점에서 바이든 정권의 비호감도를 가져오는 건 필연이었음. 그러면 차별화를 위해 젊음이나 다른 점들을 부각해야했는데, 들고 온 전략이 또 정체성 정치에 경제는 나가리면 뭐..
애초에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대통령감 못 뽑아서 바둥댔잖아
흑인래퍼들이 트럼프 지지선언하면서 민주당 지지층 분열로 이슈였는데 지들 텃밭관리 ㅈ대로한 성적표지 뭐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야 표차이 봐라
댁도 선거 며칠앞두고 똥뿌렸잖아!
바이든이 임기기간 싼 똥 + 사람만 바뀌었지 근본적인 혁신 없이 안일하게 인기만 보고 선거전략이 부실했음
해리스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환멸이 컸는데 거기 부통령이니 ㅋㅋㅋ... 뉴욕 트럼프 지지율 보고 진짜놀람
회초리보다 다수가 공화당을 더 좋아하는듯
암만 그래도 공화당을 찍는건 살인보다 나쁜일인거 알지? 이걸로 우려먹다 사람들이 진짜빡쳐서 살인하기에 베팅함ㅋㅋ
공화당이라는 절대거악을 옆에 두고도 저정도 정치적 명분밖에 못가져가는건 민주당 태생이 자본친화적이라 그런게 크겠지?
민주당 근본이랑 공화당 근본 생각하면 공화당인데 큰사건으로 이렇게 될줄이야
민주당은 근본찾아가는데 왜 공화당은 점점 멀어지냐ㅋㅋ
ㄹㅇㅋㅋ
이렇게 맹목적이고 상식에 반하는 억지나 부리는 애들이 민주주의에 가장 큰 위험요소지
미국에도 원종이는 있고 그들은 칼대신 총을쓴단다^^
그 원종이들이 민주당 이전에 공화당한테 더 분노해서 프래깅할 거라는 건 그저 니 망상 속의 희망사항이 뿐이지ㅋㅋㅋ
이 아줌마 잘못도 있지만 솔직히 바이든 사퇴 가지고 우왕좌왕 하던 시점에서 대선 끝났던거 아닐까 싶음 이게 왜 그러냐면 미국의 대통령 경선은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확보하고 내부 지지를 결속시킨 것을 확실히 보여준 상태에서 전국 유세로 들어가는 일종의 관문임 근데 해리스의 경우는 어땠냐? 경선이 제대로 이뤄졌음? 애초에 바이든 본인의 재선 욕심 때문에 교체 시점이 너무 늦어져서 인지도를 쌓아올릴 겨를도 없이 해리스가 덜컥 이어받게 됨 전국적으로 유세를 돌며 인지도를 높이는 당내 경선조차 제대로 시행이 안되는데 어떻게 전국단위에서 표를 끌어모을 수 있다고 자신한 걸까? '여자라서 졌다'고 조롱받는 힐러리는 적어도 그 전부터 유명인물인데다, 경선이라는 정당한 방법을 통해 대선 후보까지 갈 수 있었음ㅋㅋ 선거인단 제도라는 미국 특유의 시스템 덕분에 진거지 힐러리는 적어도 전국 득표에서는 트럼프르 앞섰다는 유의미한 성과라도 있었지 해리스는 그냥 초반부터 망한 선거에 대타로 나서서 제대로 조진거 아마 다음 대선 후보로는 볼 수 없을거라 생각
첨부터 해리스는 패전처리였지 개인 매력 어필할 시간조차 짧았으니 남은건 무지성 민주당 지지자와 반 트럼프 정서에 기대는거 뿐인대 문제는 해리스가 여당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