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에서 양을 익히고
양에서 음을 익히니
음음양양 극음극양이라
모든 만물의 움직임이 음양 조화에 있으니
모든 것은 마음으로 돌아간다.
진기를 집중하면 기혈이 모이니
기혈을 연마하여 마음을 모으면
심기가 움직인다.
정신을 집중하니 열고 닫음의
이치를 깨닿게되니
허와 실이 명백해진다.
좌허하면 우실하고
우허하면 좌실이라
가장 강한 무술의 조건은 있지. 무술은 규칙이 적을수록 강함. 대부분의 무술은 규칙 안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격을 하고, 규칙 안에서의 공격에 대응하는 기술 연습함.
그래서 현대의 최강이라는 ufc 선수라도 박치기 팔꿈치 스탬핑킥 사커킥 다 허용되는 룰로 싸우면 익숙하지 않은 기술로 고전할 거라고 봄. 거기에 1:1이라는 규칙까지 없어지면 현대 이종격투기는 무용지물이 될수도 있지.
근데 똑같이 힘쎈놈 둘 있으면 그중 기술 뛰어난놈이 이기자너 ㅋㅋ
기술이라는 것도 장단점이 혼재한 만큼 그걸 잘 다루는 놈이 이기는 거지.
칼과 창 총과 대포가 운용법이 다르듯
경험의 유무라고 생각함
그말이 그말 아닌감
사실 입문 난이도가 가장 낮은 건법이라는 것도 존재하거등요.
아 gunfu easy 하지요
센 무술은 존재한다...! 이름하야 건법
대영 팬더
대영 팬더
음에서 양을 익히고 양에서 음을 익히니 음음양양 극음극양이라 모든 만물의 움직임이 음양 조화에 있으니 모든 것은 마음으로 돌아간다. 진기를 집중하면 기혈이 모이니 기혈을 연마하여 마음을 모으면 심기가 움직인다. 정신을 집중하니 열고 닫음의 이치를 깨닿게되니 허와 실이 명백해진다. 좌허하면 우실하고 우허하면 좌실이라
가장 강한 무술의 조건은 있지. 무술은 규칙이 적을수록 강함. 대부분의 무술은 규칙 안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격을 하고, 규칙 안에서의 공격에 대응하는 기술 연습함. 그래서 현대의 최강이라는 ufc 선수라도 박치기 팔꿈치 스탬핑킥 사커킥 다 허용되는 룰로 싸우면 익숙하지 않은 기술로 고전할 거라고 봄. 거기에 1:1이라는 규칙까지 없어지면 현대 이종격투기는 무용지물이 될수도 있지.
맞는 말이긴 하지만, 교육이라는 측면도 살펴봐야 함. 진짜 전쟁터에서 무술을 쓰던 전근대 시절에도 그거 때문에 무술 훈련에 이런 저런 제약이 붙었는데 아무리 실전 최강의 무술이라도 백 명 가르쳐서 99명이 졸업 전에 죽거나 장애인 되면 아무 쓸모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