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에서 화물선의 파손으로 29000개에 달하는 장난감 오리가 바다에 버려짐
그런데 욕실 장난감이라 가라앉지 않는 재질이였기 때문에 버려진 오리들은 바다를 건너 세계 이곳저곳으로 퍼졌고
그 덕분에 바다의 해류의 움직임과 이동에 걸리는 시간을 확인할수 있게되었다.
태평양에서 화물선의 파손으로 29000개에 달하는 장난감 오리가 바다에 버려짐
그런데 욕실 장난감이라 가라앉지 않는 재질이였기 때문에 버려진 오리들은 바다를 건너 세계 이곳저곳으로 퍼졌고
그 덕분에 바다의 해류의 움직임과 이동에 걸리는 시간을 확인할수 있게되었다.
재밌는 일화처럼 보이지만 바다생물들이 착각하고 삼켜서 폐사할 위험성을 생각하면 심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