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 너와 우주를 걷기 위하여 (학산문화사 정발) 여성 : 타마키와 아마네 (서울미디어코믹스 정발)
그러면 히비키도 사셨다는.....
그건.. 안샀어요..
그럼 진술을 수정해주십시오
사긴사는데, 이상한거 빼고 삽니다.
히카루가 죽은 여름 1위할때부터 신뢰도 추락함
일반 투표는 대중적인 인기작에 몰리고 협력자 투표는 소수에게 너무 과한 점수를 주기 때문에 몇 명이 말 맞추는 것만으로도 랭킹이 엉망이 됨. 애초에 신뢰도가 존재할 수 없는 시스템.
우주에 청춘물 같아서 봐볼까 하는데 미리 보기가 너무 짧다... 최소한 1화는 보여줘야 뭔 판단을 할 거 같은데
자폐 + 양아치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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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히비키도 사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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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중인닉네임
그러면 히비키도 사셨다는.....
그건.. 안샀어요..
그럼 진술을 수정해주십시오
사긴사는데, 이상한거 빼고 삽니다.
히카루가 죽은 여름 1위할때부터 신뢰도 추락함
일반 투표는 대중적인 인기작에 몰리고 협력자 투표는 소수에게 너무 과한 점수를 주기 때문에 몇 명이 말 맞추는 것만으로도 랭킹이 엉망이 됨. 애초에 신뢰도가 존재할 수 없는 시스템.
우주에 청춘물 같아서 봐볼까 하는데 미리 보기가 너무 짧다... 최소한 1화는 보여줘야 뭔 판단을 할 거 같은데
자폐 + 양아치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