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의 권’ 하라 테츠오의 또 다른 대표작!
현재 일본 서브컬처에 등장하는
마에다 케이지의 근간이 된 명작!
“사랑도 싸움도 목숨을 걸지 않으면
불타지 않는 법이야”
리사와 마음이 통한 마에다 케이지였지만,
누군가에 의해 리사가 나하로
끌려가게 된다.
리사를 되찾기 위해 바다로 나아가던 중에
마주친 노예선에서 스테마루 일행과 재회를 하게 된
케이지는, 명나라 해적의 우두머리인 레이에게
그 실력과 배짱을 인정받아,
함께 나하로 향하게 되는데─.
『꽃의 케이지 신장판 -구름의 저편으로-』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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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켄시로 전국시대 버전인가...?
90년대 비룡문이란 이름으로 해적판 유행했었고 2000년도 꽃피는 케이지로 번역판 나온적 있었는데 이번에 꽃의 케이지로 신장판 다시 나왔네
이것도 진짜 오래된 만화인데 아직도 나오는건가 근데 편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