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아마도 필받아서 한번 해본 디오라마"고독"입니다
키트는 아카데미 1/24 BMW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작품 설명은 오래된 페차를 표현했습니다.
도료는 녹슨표현을 위해 테스토스"RUST"와"RUBER"를 적절히
사용해 주었습니다.
찌그러진 표현은 라이타로 녹였구요 깨진유리창은 송곳으로 깻습니다..
사실 진짜실차는 저런식으로 깨지지않았겠지만,,,
그래서 재료의 한계..혹시 차가 오래된버젼이라,,유리가,,,저렇게
깨질거라는 헛된 상상도 해봅니다,,
저렇게 깨지만 사람 이..진짜,,,,,^^*
간판의 여자는 데칼입니다,,전에 자작 데칼할때 잉크가없어서
바랜표현처럼 나왓는데...이럴때 쓰라고 남겨두었나 봅니다..
찌그러진 간판 ....주의 를요하는 간판이지만 이미 사람발길이
오랜된 곳이라 무슨내용인지 지워져 알수 없습니다.
누구가가 버리고간 쓸쓸한 차....
대조적으로 옆에 핀 화사한 꽃은 고독한 나와 현실를 나타내었습니다.
재료가 충분치 않아 잔디 표현은 허접하군요...
사실 사진기가 구려서 글치 차안에 글루건을 이용해서
거미줄까지 표현해 보았지만,,접사의 한계군요..ㅠ.ㅠ
아무쪼록 필받아 주접떨은 작품 ..감상바랍니다,,
엄청납니다. 대단하시네요 bbbbb
아름답다
가히...
-_-b
멋진 디오라마군요. ^^ 멋진 질감표현과 작은 소품, 그리고 적절한 베이스까지 아주 인상적입니다. 유리창의 깨진 표현이 자동차 유리같질 않다는 점과 녹아 구멍이 생긴 부분 또한 철판의 느낌이라고 하기가 좀 무리가 있지 않나..라는 점 빼고는 아주 좋은 질감의 느낌이네요. ^^ 앞으로도 멋진 오토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왠지나마 편안해 보이는군요....
베리굿!! 뷰티풀!! 원츄베이베!? -추천들어감-
X박스나오시는 분들 이리로 오세요 http://garosstune.tistory.com/ 가로수의 자동차프리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