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자작
목판
중간촬영
るろうに& #21091;心 - 明治 & #21091;客 浪漫譚 - 追憶編
바람(유량)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담 - 추억편을
모토로 제작.
킷정식명칭 : 1/6 緋村& #25244;刀& #25998;(ひむらばっとうさい)(비촌발도제)
원형사 : 中山英治(& #37444;虎& #31452;)나카야마 에이지 (철호류소속 대표, 5명중 한명)
1/6 스케일
크기 40cm(베이스 포함)
바람의 검심(켄신) 발도제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킷의 단점이라면 상,중,하반신이 모두 통짜로 붙어있기때문에
마스킹할때 좀 애먹은것 빼곤 그냥 무난한 하더군요..
치마?는 맥스식으로 했는데 표시가 잘안나는군요^^;;
나무석판은 셋필로 먹물찍어서 & #50043;다기보단 그렸네요(망필)
그리다보니 획이 틀렸군요;;
즐감하세요^^
(ご_ご)
켄신 피규어.. 벌써 여러번 보아왔지만, 이렇게 디오라마 식으로 배경을 넣으니 확실히 다른 분위기입니다. 그것도 스토리 중에서 뛰쳐나온듯한 드라마틱함을 가지고 있네요. ^^ 나무 질감이 조금 직선적인 느낌도 들지만, 오히려 그런 과장됨이 스케일감에서 오는 리얼함을 더 주는듯 합니다. 좋은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진짜 멋지네요. 전체적으로 가라앉아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옷이나 머리카락에서 무거운 분위기가 잘 느껴지네요.
추억편 정말 재미나게 본 애니인데...^^;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정말 멋지네요...아티스트적 풍이 느껴집니다...^^
히무라 밧토사이를 왜 비촌발도재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斎' 자는 '재계할 재'라는 글자죠. (본자는 齋)
와~~~ 정말 대단하군여... 잘봣습니다.
굉장하군요;; 엄청난 카리스마.. 잘봤습니다;
앞머리 없는것이 진실이다. 족봘이
다좋은데..좀 번쩍이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론...무광이었으면....?
앗흥.....돈이 모자라 구매못했던....ㅠㅠ 부럽....
대~단합니다!!
장난 아니군요...대단대단....^^
靑い惡魔님// 아마 읽는방법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왜 발도술의 달인이라는 글자에 斎자가 들어갔는가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斎는 흔히 더러워진것을 맑게한다는 뜻으로 '목욕재계'등에서 쓰입니다만.. 집이나 방의 이름(책이 있는방을 서재라고 하는것처럼 말이죠..)이나 예술가나 학자 등등의 별칭 뒤에 붙일때 쓰기도 합니다. 검술쪽은 잘 모르지만 일도류라는 유파의 창시자가 일도재(一刀斎)라고 하는군요
'비촌발도제'도 아니고 '비촌발도재'도 아니라 이겁니다. '히무라 밧토사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斎'를 '제'라고까지 하고... 一刀斎이 일도재인지는 모릅니다. 잇토사이인 건 알아도... 밧토사이, 간류사이, 잇토사이
전병과 센베이의 차이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비싸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