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의 걸친 긴 작업에 걸쳐 드뎌 완성했습니다. 원래 스투락에 에일팩을 루즈버전으로 재도색했으며 데칼은 피쥐 루즈에 동봉된 데칼과 지온님의 데칼을 별도로 구매했네요. (덕분에 이놈이 스투락인지 루즈인지 정체가 불분명하게 되었습니다.^^) 내부프레임은 메탈릭 도장을 따라 한다고 했고 외부장갑은 맥스식 명암도장으로 했는데 조명탓인지 사진기술탓인지 표가 별로 안나네요^^; 쩝 작설을 그만하고 허접한 작품이지만 즐감하세요~~(스크롤 압박입니다.)
와 드디어 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이렇게 허접한 넘을 여기까지...ㅠㅠ 감사감사합니다.
정말정말 너무너무 멋지네요~~ 당연히 여기에 와야할 작품이네요^^
너무너무 멋지십니다..ㅜ와~~~~~
엄청난엑박이군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