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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동의로 게시판 관리자 쪽지를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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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013/02/09 PM 05:55
쪽지 잘 봤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저 역시 쪽지드립니다
의뢰자분이 거짓말하면서 욕 쓴글은 비방글이 아닌가요?
제 상황을 얘기한 글은 비방글이라고 하면서요
어떤글이 비방글이고 어떤글이 그렇지 않은 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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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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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드린 글을 오해하신 듯합니다.
zent님의 상황을 설명한 글이 비방글이라서 삭제한것이 아니라 덧글들이 상호논쟁을 벗어나 상대방을 비꼬거나 비방하는것으로 번져서 삭제한것입니다.
혹시 제가 체크를 못했거나 빠뜨린 글이나 덧글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연휴 잘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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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아래와 같이 쪽지를 회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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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AM 04:23
참.. 이번 상황에 대한 모든글 삭제 하지 않아주시기 바랍니다
2013/02/11 AM 03:59
안녕하세요
유유사마님의 글은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저로서는 업으로 하는 입장으로
근 1년간 사기꾼 취급의 글로 지금까지
여러 게시판에 걸쳐 오해를 받아왔습니다
댓글로 인한 분쟁이라고 하더라도
현재 제 입장의 글이 삭제 된다면
이전에 보고 제 입장의 글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사기꾼으로 보겠죠
이런 오랜 글들로 인한 제 피해는 루리웹쪽에
소송으로 생각중이기도 하구요
스샷으로 다 남겼습니다 지우셔도 자료는 남아있습니다
댓글이 문제라고 해도 제 글을 지우시면
제 입장에 대해 누가 알 수 있습니까
앞으로도 이전 글들을 지우시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문제를 만든 글은 남기고 해명글은 댓글에 비방글이
있어서 삭제 했다면
저를 비방한 수 많은 글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명하실건지
답변 바랍니다
010-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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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분과 연락을 해서 통화는 해보았는데 이일로 도색을 업으로 삼는 나에게 피해가 크다.
1년여전부터 올라온 날 사기꾼으로 모는글을 놔둔것과 해명글을 지워서 자신이 사기꾼으로 유저들에게 보이는것 유게등에 글이 남아있는 것등해서 이해대해 루리웹쪽과 게시판 관리자를 연휴가 끝나면 고소한다고 합니다.
이에대한 피해보상을 어껗게 할거냐고 저에게 루리웹쪽과 의논하고 알려달라는군요.
저로서는 신고받고 비방글 삭제했을뿐인데 저런 반응을 보이니 당황스럽습니다.
설연휴에 루리님께 이런 불편한 얘기들린점 저도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저역시 설연휴에 왠일인가 싶습니다 --;
루리웹 관리자 붙잡고 책임공방 해봤자 남으실게 없습니다. 의뢰자와 계약 관련해서 완전히 정리를하고 논쟁의 종지부를 찍는 겸 정정 글을 쓰시거나 의뢰자가 기존에 남겨둔 zent님의 명예를 훼손한 글들을 삭제해주라는 요청이 옳습니다. 분쟁에서 누가 옳고 그름을 가리는게 아니라 분쟁 그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유저 관리자께 삭제 요청을 많이 하십니다. 상황을 보고 분쟁글 자체를 지우는거지요. 누구 편들어주는건 아닙니다. 확실히 결판나고나서 정정요청이면 모를까 관리자가 유저의 명예가 훼손되던 말던 상관을 안하네? 식으로 고소한다는 발언은 너무 성급합니다. 그러면 관리자 측도 고압적으로 나올수 밖에 없지 않겠나요.
단순히 사람과 사람간의 오해의 문제에서 법적인 문제로 넘어가면 약한 발언은 책을 잡힐수 있는 위험한 행위니까요.
이건 zent 님에게 정말 이익같은건 없는 상처뿐인 싸움이네요. 관리자가 무대응으로 일관하거나 편파적으로 한쪽편을 들어서 글을 삭제한것도 아니고 아직 의뢰자와 결판도 안난 상황인걸요. 당장 눈앞에 닥친 그 건부터 해결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smile님 실수라고 생각하신다면 사과를 하는게 먼저라고 생각되시진 않으셨나요?
방관이란 인지를 하고 있었어야 가능 하며, 권리침해 신고를 했음에도 처리하지 않았을때 적용 되는 말입니다.
아래 글에도 남겼지만 과장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1년 전부터 남겼다와 1년간 킷 도둑(?) 취급이었다는 엄연히 다른 내용이 되버립니다
죄송하지만, 과장이 아니라 전달 받은 내용입니다. 전달 받은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할 뿐입니다.
그럼 전달하신분이 과장하신거면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지 제가 말한것처럼 글을 올리십니까
=== 근 1년간 사기꾼 취급의 글로 지금까지 여러 게시판에 걸쳐 오해를 받아왔습니다 === 판매자가 직접 적은 쪽지에도 '1년간 사기꾼 취급의 글'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근1년간 사기꾼 취급의 글'이 1년전부터 사기꾼 글을 써왔다고 보신겁니까?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는 애매모호 한 표현입니다. 그래서 게시판 관리자가 1년여전 부터 올라온 글이라고 이해해 저에게 전달 한 겁니다.
그리고 해당 글만으로는 1년 전 부터 글을 써왔다는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고 하는데도 맞다고하면 할말이 없습니다
1년여전부터 올라온 날 사기꾼으로 모는글을 놔둔것과 해명글을 지워서 자신이 사기꾼으로 유저들에게 보이는것 유게등에 글이 남아있는 것등해서 이해대해 루리웹쪽과 게시판 관리자를 연휴가 끝나면 고소한다고 합니다. 이에대한 피해보상을 어껗게 할거냐고 저에게 루리웹쪽과 의논하고 알려달라는군요. 위의 글은 유유님이 한 말이죠? 제가 한 말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요지를 넘어서 관리에 대한 방관(?)에 대한 차후를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해서는 넘어가고 단어만 가지고 과장해서 그러시면 어떻게 합니까
해당 쪽지는 게시판 관리자에게 보낸 거고 게시판 관리자와 통화를 했으니 어떻게 결론이 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통화 후 전달 받은 내용을 무시하더라도 이미 쪽지에 소송을 생각중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런 글 자체가 보기 싫어서 실제로 신고하는 회원들도 있습니다. 각양각색이라고 모두가 같은 기준일 수는 없습니다. 말그대로 설 연휴에 신중이 생각을 하지 못 한 실수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mile님 실수라고 생각하신다면 사과를 하는게 먼저라고 생각되시진 않으셨나요?
=== 제 피해는 루리웹쪽에 소송으로 생각중이기도 하구요 스샷으로 다 남겼습니다 지우셔도 자료는 남아있습니다=== ===근 1년간 사기꾼 취급의 글로 지금까지 여러 게시판에 걸쳐 오해를 받아왔습니다 === 직접 적은 글과 결과적으로 같은 글입니다. 이미 통화하기 이전에 피해에 대한 루리웹 소송 글이 있습니다.
그게 결과적으로 같은글이라니 어이가없네요...
아니 그러면 굳이 쪽지에 소송이라는 글을 적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원만하게 해결하자는 의도인데 소송이라는 글을 적는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지인이라고 하더라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말입니다.
그래서 부풀리고 다른 말씀을 하시는 이유가 그건가요? 방관(?)을 하셔서 그런겁니다
방관이란 인지를 하고 있었어야 가능 하며, 권리침해 신고를 했음에도 처리하지 않았을때 적용 되는 말입니다.
관리 책임 자체의 방관(?)도 있는 겁니다.. 권한에는 책임이 따르는겁니다 책임은 없는 권리만 있겠습니까?
판매자로써 권리 침해를 받았다면 '사업자등록증 사본' '권리침해 내용' '해당 게시물이 허위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역설적이지만 게시판 관리자가 신고를 받고 해당 게시물을 삭제 한 행위가 관리를 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 관리 행위가 정당한가 부당한가에 대한 항의가 아니라 관리 책임을 묻는 거라면 신고를 받고 삭제를 했기 때문에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제 쪽에서 반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님에게 제가 제출할 필요와 의무가 없고, 소송이 진행되면 소송에 따른 자료를 준비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smile 님은 소송을 생각중이다라는 글 때문에 계속적으로 부풀리고 책임은 없다라고 말씀을 하시는것 같은데요 지금 역시 그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무엇을 부풀렸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 입니다. 소송 한다고 한 내용을 소송 한다고 했다는게 부풀린 것인가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죄송하지만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분쟁은 결론이 난게 아닙니다. 실제로 누구 말이 맞는지 지금 상황에서는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일어난 분쟁에서 갑자기 루리웹에 손해에 대한 소송을 하겠다고 하는 건 이해 할 수없는 상황입니다.
만약 운영자가 운영 규칙대로 관리하고 운영했다면 책임이 없습니다... 다른 포탈사이트나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등에 연예인이나 다른 문제등의 비방이나 악플러들의 매도나 비난등을 한 댓글이나 게시물을 악의적으로 쓴 사람에게 소송을 한 경우는 봤지만 그것을 관리하는 포탈사이트 관리자에게 그 문제를 제기하고 소송한 경우는 글쎄요..전 보질 못했네요.
운영자의 책임이 있다고 가정해도 글쎄요........ 지금의 사태는 말대로 1년전부터 그랬다고 한다면 그 1년전부터 지속적으로 악의적으로 글을 작성하고 유저들에게 잘못된 오해와 악의를 가지게 만든 구매자에게 문제의 원인 있다고 보는데요.. 운영자에게 문제가 있기 이전에 지금 구매자의 지속적인 악의적인 글로 인해 유저들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된거지 관리자의 관리로 만들어진게 아니기에 운영자가 책임이 있다 쳐도 지금 사태를 만든 구매자의 악의적인 글로 생긴 파장이 더 큰 문제이고 해결해야될 우선과제이지 관리자의 개선은 글쎄요.. zent님이 관리자와 구매자 둘다에게 소송을 준비중이라면 지금의 사태를 지켜봐야겠죠.. 1년전부터 악의적으로 그랬다면 구매자의 1년동안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처벌을 묻는 쪽을 더 우선시되겠죠...
결과는 지켜보면 알게되겠지만 운영자에게 책임을 묻는다면 최소한 그 글을 작성하고 유포한 자, 또 함부로 관련 신상이나 정보를 유출한 자에게는 그 배의 책임을 묻는게 전제가 될테니 결과를 지켜보겠습니다...
인터넷 관련 사례 비슷한 소송을 보지 못해서 결과를 지켜보자는게 제가 틀렸다고 되나 보군요.... 향후 다른 사이트 여러 관리자들에게도 충분히 해당될 수 있는 사례가 될 수 있기에... 민사상 정신적 책임과 피해등과 사이트 운영등에 서로의 부분에서 법원이 어떻게 판결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기에 결과 지켜보겠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시고 계시는데 포털사이트가 비방 댓글을 방치해서 피해자의 명예가 훼손됐다면 포털 측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기존의 판결이 이미 있습니다
오히려 판매자분이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주장하는 내용이 개인과 개인이었다면 문제의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건은 판매자와 소비자입니다. 이 경우 판매자는 개인으로 보지만 소비자는 공공으로 보기 때문에 소비자의 권리가 압도적입니다.
지금 적으신 말 자체에 정답이 있어요 분쟁글 이 삭제되는이유가요 각종분쟁글이 신고되면 삭제되는이유가요 그와동시에 고소 조건이 안되는이유가 포함되있습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저상황이 정말로 고소가 가능한거라 생각하십니까? 소송드립은 실수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기꾼 취급 1년간 당햇다고 말씀하시는데 본인인증된건 최근인걸로 아는데요. 사기꾼 취급자체받은글 자체도 최근으로 기억하구요 오해를 풀기 위해 글을 올려느데 삭제당해서 억울하고 화나시는건 알겠는데 위에 쪽지글을 봐도 분쟁글로 덧글이 문제였다면 다시 글복사 해서 다시 올리시는건 문제 될게 없어보입니다.
글쎄요 제생각은 다릅니다. 글을 삭제한거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는것인모양인데 공지에 따라 삭제한걸 왜 사과를 해야 하나요? 공지를 바꾸자는 논의라면 모르겠지만 사과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피규어 운영자님은 루리웹직원이 아닌걸로 아는데요 무일푼 으로 자율 봉사로 아는데요
확실히 zent님을 직간접적으로 강하게 언급한건 근래 1~2월정도지 그 이전에 판매자가 누구라고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식당 운영하는데 손님 끼리 싸우길래 경찰불렀더니 내가 맞는동안 왜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았냐고 고소하겠다는 사람이네요 밤도 늦어서 전 자러감 어의읍네
근 1년간이란 단어로 계속 다른 의미로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근 1년간 킷과 돈만 받아놓고 요리조리 피해 다니기만 했던 사기꾼으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저 역시 이 일을 하기 전 게시판이 필요한 직종이었기 때문에 바로 경찰서로 가지 않고 명절 이후라는 시간을 빼 놓은것이고요 하지만 지속적인 단어에 대한 꼬투리 잡기와 오히려 문제 제기를 하는 부분에 있어 오히려 제 생각이 점점 확고해 지고 있는 겁니다
위 또는 아래에 댓글로도 1년전부터 썼다가 아니다라고 몇번이나 말씀을 드려도 이 부분에 대해 계속 말씀을 하시니...
1년전 부터 글을 썼었다고 한건 제가 아니고 유유님이 말씀을 그렇게 하신거구요
다수가 1년 전부터라고 이해하는데 사실은 아니다 단어에 대해 꼬투리 잡기라고 하는건 오히려 이해하가 어렵습니다.
그건 지속적으로 smile님이 1년전 글이라고 아래부터 써 오셔서 변질된거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의뢰인이 글을 자주 올린것도 아니고 요즘 엘린이 pvc화하면서 이슈가 좀 돤거죠... 그리고 zent 님이 며칠전 글쓰기전까지 아무도 그사람이 누군지 몰랐고 그냥 이런저런 사람이엇기에 모두들 댓글을 한마디씩 했겠죠...그런일은 루피동에서 수도없이 나옵니다,,,루피동 운영자들이 그런일까지 간섭할까요?제가알기론 루피동은 루리웹중에서도 관리자들 간섭이 제일 없는걸로 알고 있고 그러기에 제일 자유롭고 편한게 장점입니다..자칫 이런일로 이런 분위기가 180도 바뀌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도 소송까지 가는건 반대입니다. 처음부터 소송얘기 언급하기보단 정중한 사과를 요청하셨다면 영자님도 갈데까지 가보자는 식으로 나오진 않으시겠죠. 한편으로는 소송까지 언급할 정도로 기분이 상한 zent님에게 소송발언을 문제삼기 전에 대응이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 먼저 하지 않으신 운영진측의 잘못도 있는 것 같습니다.
판매자와 게시판 관리자님이 어떤 통화를 했는지 알 수 없지만, 루리웹은 루리웹 유저 편에 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사과로 끝날 문제라면 게시판 관리자님이 설날 연휴에 저에게 연락을 할 이유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smile님은 제가 이곳 유저가 아닌가봅니다..
이곳은 유저가 아니면 글을 못쓰는 곳 아니었던가요?
루리웹 게시판 관리자가 사적인 문제로 곤란한 상황에 처한 경우라면 루리웹에서 책임을 져주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루리웹에 가입해서 글을 적을 수 있다는 기준이라면 루리웹 유저가 맞습니다. 하지만, 루리웹에 가입하는 회원중에는 정보게시판을 통한 자사 기사 링크, 장터란을 통한 영업등 개인의 수익을 얻기 위한 회원등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여기서 루리웹 유저라고 하면 순수하게 루리웹에서 노는 회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루리웹 게시판 관리자가 사적인 문제로 곤란한 상황에 처한 경우라면 루리웹에서 책임을 져주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적인 문제로 -> 사적인 문제가 아닌 것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리어레어님 다른 링크 글을 보시면 제가 오기 이전부터 제 닉을 공개 했었어요 물론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요
네이버명 현재 카톡 아이디 이전 카톡아이디까지 다 공개됬었어요
찾아보니 1월 28일 글에 공개를 했었네요
님들은 님의 의뢰한 물건이 1년가까이 밀리고(첨엔 3주완성이랬음) 그게 양산 계획 발표나면 어떻게 대처할것같음? 아까 봤음 그래도 10개월은 미친기간아님? 그건 동의하잖아 진짜 그 도색맡으신분.. 너무하시네요.. 1년이 다되가는거 같네요.. 진짜 진상이라도 떨어서 돌려받으세요 한제품 가지고 8개월이면 이건 뭐...상상에 우선 대충 찾아 카피한 글과 댓글입니다 최소8개월 1년간 사기를 친 사람으로 아는 분들이 계십니다 1년전에 글을 썼다고 지속적으로 말씀하시는 smile님으로 인해 제가 그렇게 말을 한것으로 보여지겠지만 smile 님이 링크한 글을 잘 보시면 유유님이 쓴 글이라는 걸 아실겁니다
이건 zent 님에게 정말 이익같은건 없는 상처뿐인 싸움이네요. 관리자가 무대응으로 일관하거나 편파적으로 한쪽편을 들어서 글을 삭제한것도 아니고 아직 의뢰자와 결판도 안난 상황인걸요. 당장 눈앞에 닥친 그 건부터 해결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이후에 의뢰자와의 대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겠네요. 뭔가 싸우는 분야가 두 개로 나뉘어져서 커지는 느낌입니다.
루리웹 분들에게는 심려를 끼쳐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그러기에 루리웹 관리자분에게는 게시판이 아닌 쪽지와 통화로 얘기를 하려고 했었지만 연락을 달라는 말도 무시한채 smile님께서 글을 올리셨기 때문에 리플을 달고 있는 겁니다 실컷 사기꾼이 되어 버리고, 이에 대해 나몰라라 하는 듯한 태도를 당하셨다면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른 사람이 한 말을 제가 한말처럼 계속적으로 써서 얘기에 대한 방향을 틀어버리고 책임 회피의 태도만 보여진다면 말입니다
좀 거시기한 질문입니다만 이ㅡ뢰자가 미성년자인가요? 아니면 성인이던가요?
전화 통화는 이미 게시판 관리자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루리웹과 의논해서 입장을 알려달라고 해서 쪽지로 관련 내용 보냈고, 게시판 관리자에게는 앞으로 연락 할 메일 주소 알려드렸습니다. 담당자 메일 주소로 해당 담당자와 이야기를 진행하셨어야 됩니다. 그리고 공지 게시물은 소송에 대비하기 위한 것과 해당 게시판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유저와의 공유 차원에서 적은 게시물 입니다.
해당 게시물에 이런 저런 댓글을 적으시니 계속해서 관련 글을 적고는 있지만, 게시판 관리자를 통해 관련 내용 전달 했으며, 제가 직접 관련 내용 공유도 했습니다.
의뢰자 말만 믿고 zent씨를 비난한 사람들은 반성도 없이 입다물고 있는 곳이니 쓸쓸한 싸움이 되실겁니다 zent씨.
누군가가 억울함을 호소하면 대부분은 (사실이 맞다면) 나쁜사람이네 식으로 나오기 마련이니 말이죠. 액면가로 해석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다른 정보가 없는한... 그래서 커뮤니티에서 이미지 관리를 하는데는 많은 노력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업에 관한건 말이죠.
그렇게 단정하실 것까지는 없지 않습니까. 많은 분들이 의뢰자의 글 내용을 보고 오해한 점에 대해 zent님께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렸고 zent님도 그 부분은 받아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그 중에 한 명이었구요. 그런데 일이 이런 방향으로 갈 줄을 정말 몰랐네요;
전부 다 사과했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저를 포함 다른분들도 한쪽말만 듣고 비난댓글 달았던것에 대해서 사과글이나 댓글 많이 올라왔습니다...그리고 젠트님 해명글 읽고 그 의뢰자가 다시 쓴글에는 따지고들 많이 들었고요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관리자란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책임도 함께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책임이란 실수에 대해 당당히 숙일 줄 아는 자세를 포함하고 있는것이고요 제가 보기엔 smile님은 실수라고 생각한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사과(?)는 할 생각은 없는 분이시라는건 지속적인 글과 댓글을 보니 충분히 알 수 있겠네요
계속 잘못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최초 전달 받은 단계에서 피해보상 및 소송 이야기가 있는데 무슨 사과를 하라는 건가요?
원만 하게 일을 풀어가자면서 소송 및 피해보상을 운운하는 건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피해보상 및 소송을 언급한 상황에서 사과를 요구하는건 확실히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시작이 뭔가 문제가 있었던거 같긴 하군요.
피해를 본 사람이 소송얘기를 꺼냈다고 운영진 측의 실수가 사라지는 건 아니잖습니까? 루피동 내에서 다른 일로 싸움났을 때에도 소송얘기 꺼내서 일이 좋게 돌아간 적은 없었지만, 항상 소송얘기를 먼저 꺼낸 분들은 사과를 받고 싶기 때문에 소송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식적인 사과가 없으면 소송도 생각해보겠다는 얘기인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젠트씨가 고소를 함으로써 얻으려는게 금전적인 것보다는 프라이드일거라 생각됩니다
글쎄요? 젠트씨는 모욕을 당했기 때문에 프라이드도 회복하고 싶으실 겁니다
저기요 궁금한게 -_-; 저상황이 정말로 고소가 성립될수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약간넌센스인데 ==;
고소가 되던 안되던 행하는건 젠트씨이고 그럴 의지를 갖고 있는거 같으니 지켜볼 수 밖에 없겠죠?
넌 센스가 맞습니다=_=;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수있는일이구요 그런식이면 네이버에 말도 안되는 덧글로 명예회손급 글을 본뒤에 네이버에소송을 걸면 그게 가능하다고 봅니까? 소송을 걸수있는건 그 덧글작성자를 향해서지 네이버를 향해서가 아닙니다
루리웹 관리자 붙잡고 책임공방 해봤자 남으실게 없습니다. 의뢰자와 계약 관련해서 완전히 정리를하고 논쟁의 종지부를 찍는 겸 정정 글을 쓰시거나 의뢰자가 기존에 남겨둔 zent님의 명예를 훼손한 글들을 삭제해주라는 요청이 옳습니다. 분쟁에서 누가 옳고 그름을 가리는게 아니라 분쟁 그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유저 관리자께 삭제 요청을 많이 하십니다. 상황을 보고 분쟁글 자체를 지우는거지요. 누구 편들어주는건 아닙니다. 확실히 결판나고나서 정정요청이면 모를까 관리자가 유저의 명예가 훼손되던 말던 상관을 안하네? 식으로 고소한다는 발언은 너무 성급합니다. 그러면 관리자 측도 고압적으로 나올수 밖에 없지 않겠나요.
단순히 사람과 사람간의 오해의 문제에서 법적인 문제로 넘어가면 약한 발언은 책을 잡힐수 있는 위험한 행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