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 공구카페 환불 순서 논란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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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꽤 기네요. 요약하자면

어떤 사람은 환불을 작년부터 신청한 경우도 있고 올해 7월에 한 사람도 있었는데

7월에 신청한 사람은 공론화하고 고소해서 법정 이자까지 다 받은 반면 

이 사람보다 더 일찍 환불 신청하고 기다리기만 한 사람은 아직도 원금도 환불 못 받은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계속 연락하고 조를수록 물건을 받거나 환불을 받은 케이스도 있네요.

그 사람을 믿고 환불 신청하고 마냥 기다리기만 한 사람들만 망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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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주 ㅋㅋㅋ

[R도로시웨인라이트]

대화자명이랑 대화내용 날짜 저렇게 올린거 보니 자기 생각나는 글과 대화내용 올리지 말라고 협박이라도 받았나 보군요.

[10원돌파그렌라간]

전청조 사기꾼이 생각나네

[강철의콜렉터s]

환불폭동의 조짐이 보이네요ㅋㅋ

[강철의콜렉터s]

[뭐가뭔지모르겠다]

그카페사장 쉴더 주구장창 치던사람은 지가환불이미받고 쉴드치는거였음 ㅋㅋㅋ

[대수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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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컨셉을 제대로 잡았네요. 영단어 섞는 게 전청조가 그랬다죠? 같잖은 짓을 하고 있네요

[다크데몬즈소울]

고소하면 환불해준다는 이미지가 생길것 같아 빨리 못주겠다고 하더니만 결국 고소한 사람만 가장 빨리 전액환불 받는다는 선례만 남기네요. 법보다 위에 있는것 처럼 행동하더니 결국엔 고소 당하면 어쩔 수 없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