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공고 링크
https://boards.greenhouse.io/siei/jobs/5164462004
내용 번역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서로 다른 아키텍처 간의 프로그램 호환 시스템 개발)
직군 요약(역할 및 책임)
당사 엔터테인먼트 게임기기용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다른 아키텍처를 가진 게임기기에서 실행 가능하게 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구체적으로는 PlayStation용으로 개발되고 있는 다수의 게임 타이틀을, 새로운 아키텍쳐의 시스템상에서 동작시키는 것을 실현시킵니다.
이 시스템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버그 해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기구를 구비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진짜 나오면 비타2 말고 PSP2라고 이름 붙여줘 남은 비타의 여생을 평온하게 해달라고 ㅋ
여러 루머 정황상 가능성 높습니다.
오이오이 정말 삶이 돌아오는거냐구~
'서로 다른 아키텍처 간의 프로그램 호환 시스템 개발' 때문에 X86에서 ARM으로 가는 거 아니냐고 추측하는 시선도 있더만
비타2?
여러 루머 정황상 가능성 높습니다.
YEEEEEEEEEE~!!!!
오이오이 정말 삶이 돌아오는거냐구~
'서로 다른 아키텍처 간의 프로그램 호환 시스템 개발' 때문에 X86에서 ARM으로 가는 거 아니냐고 추측하는 시선도 있더만
모바일 이라서 그럴수도
진짜 나오면 비타2 말고 PSP2라고 이름 붙여줘 남은 비타의 여생을 평온하게 해달라고 ㅋ
망한기기 이름 또 갖다붙인 역사는 없음
너네도 데누보 같은데랑 협력해
에뮬 제작자들이 지원하기 좋은 일자리네
이반엔 PSP 라는 이름으로 나오자~~
비타 카트리지 하위호환은 꿈꾸면 안되겠죠..?ㅜㅜ
비타 아직도 철권5 잘돌리는중..
일단 포탈 정발도 안됐거니와 좀 기달려봐야겠군요
퍼스트작들 ps5와 vita2로 같이 낸다는 의미인걸까요? 이렇게 하면 거치기쪽 포텐셜이 제한될 수도 있는데 대신 휴대기는 확실히 살리겠네요. 닌텐도에 승부걸 수 있을 정도로
당장 거치기 유지도 벅차서 그렇게까지는 너무 규모가 커져서.. 몇몇 루머처럼 투자엄청하고 나와도 4정도 이식이나 범용게임정도 동발이겠죠? 그것도 제대로 시장이 자리를 잡을때의 이야기지만.. 현재 핫하다는 umpc군도 이미 경쟁자가 없는 블루오션 시장임에도 가격때문인지 활발하다고 보긴 또 어려워서.. 그렇다고 psn없이 서드파티시장만 유치하기엔 굳이 개발하는 의미가 없어지구요 과거에도 루머는 있었지만 매번 한계점이 명확했어서.. 그래서 비타도 조기철수했고..
본문에는 일단 플스로 개발되고 있는 게임 타이틀이라고 했고 이를 새로운 아키텍쳐로 변환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범용이라는 표현을.. 퍼스트보다는 카탈로그정도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고, 실질적으로 서비스가 끝난 게임들이라 경쟁력을 가지려면 휴대기용으로 따로 만들거나 휴대기에서도 돌아갈만한 게임든이겠죠?
현재 개발되고 있는 게임이라면 일단 새로 런칭하는 게임이라는 의미일테고 여기서 아키텍쳐 변환이라는 말을 넣었으니 그 자체로 새아키텍쳐 전용은 아니라는게 되니까 기본적으로 ps5의 신작이면서 뉴아키텍쳐 동시 전개라는 말이 되는 것으로 전 해석했네요.
포터블이랑 같이 내면 프로 발목 잡겠네
포탈에서 되는거 당연히 안되겟지?
반쪽짜리 비타티비는 좀 어찌불가능한거냐..
제발 이제 휴대기기 하나 잘 만들어줘.
새로운 슈로대머신이 필요했는데 잘됐군
아이러니 하게도...
별도 구매가 아닌 PSN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대박일 듯
되는겜 안되는겜, 추가비용으로 휴대기로도 돌릴수 있게 하는게임 등을 개발사 핑계로 락 걸어놓을것 같음 그게 소니 스타일
오오 휴대기 하나 내는건가 제발 휴대기
아직도 현역임 KT 3G 아직도 잘쓰고있는중 ㅋㅋ
ㄷㄷ 레어템이네요 휴대폰sms는 못받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