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닌텐도64 게시판에서도 다녀오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오래전에 루리웹을 통해서 오래도록 친분을 쌓고 좋은 동생이 모대학교 게임과에 재학중인데 열심히 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가봤는데 출품한 작품도 볼 수 있었고 지스타 전부 둘러보았는데 관심있었던 것,. 즉 기억에 남는 건 바이오 하자드 5와 스트리트 파이터 4뿐이었습니다,. 다녀오신 분들 계신가요,.? 하하하하하
지방에 살고 있는지라 서울 행사는 한번도 못가봤어요...;;; 게다가 일 때문에;;;
허허,. 그러시군요,.
지스타 선정성 논란이 항상 따르죠.. 이번에도 눈요기용 부스걸이 어땟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신작게임은 거의 안하는지라..
볼 게 별로 없어서,. @_@
음.부럽네요..에고 언제쯤 여유가 되서 그런데 가보나..요즘 여친땜에 겜라이프에 지장좀 있네요..nds로 파판4죽도록 달립니다..5탄 꼭 나와주세요..ㅠㅜ 피습으로 나오면 더 감동..ㅎㅎ
오~호! 그러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