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심상찮길래 뭔 일인가 햇더니이건 굳이굳이 하지 말아야 할 말이긴 햇네..뭐 음식용어 스펠링 연속으로 틀려버린 거야 둘째치고흑백요리사에서 나온 장트리오는 먹어보고 싶게 생기긴했다
나만의 작은 식당이길 바란거면 전국의 파인다이닝 전부 굶어뒤지란 소리를 뭐 저리 당당히 한대냐 식당이 잘 나가면 응원은 못할망정 예전보다 실망이라니;;;;;
더 꼬면 더 의미가 심각해짐
뭐 굳이 파인다이닝 욕이라기보단 그대로 '미디어의 힘이 크다' 정도로 읽으면 될 듯함
'미디어의 힘' 같은 논리로 부딫쳐도 굉장한게 결국 저 좌석에 앉아있던 사람들 전부 흑백요리사만 보고 찾아온 모지리들이란 꼴이잖아......
'쵸이닷 이렇게 사람많은거 처음본다' 정도면 그렇겠거니 하겠는데 왜 사족을 붙이지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지만 너무 쓸데없는 사족에다 여러가지로 오해살만한 요소가 많이 내재되어버림
쵸이닷 원래 사람 바글바글한 곳 아니란 말이면 인정인데 다른 의미로 한 말이여?
같은 뜻인데 평범한 사람이 아닌 인플루언서가 하기 부적절한 말이란건가
흑백요리사, 미디어의 힘이 크네 원래 이렇게 만석 되는 곳은 아닌데 딱 고정도인데, 뭐 굳이 음식리뷰하러 가서 할 말인가 하는 거지.
쵸이닷 원래 사람 이리 많지 않은데 엄청 많아졌다 정도만 했으면 됐을걸 ”미디어빨“ 인것 처럼 말을 해서 문제가 됐단 거구만
'나 쵸이닷 자주왔는데 일케 사람많은거 처음봐' 면 상관없는데 굳이굳이 미디어의힘이네 이런곳아닌데 (나락방지컷!) <- 이건 ㅋㅋㅋ
나만의 작은 식당이든 오만 잡것들이 오는 곳이 아니라는 뜻이든 왜 해써..
그치 뭐 인기 있으면 있나보다 하면 되지 ㅋㅋ 미디어의 힘으로 사람이 많다느니 하는 건 쪼까
미디어의 힘인가 까지는 별 상관 없는거였는데 허허참 쓸데없이 사과문 쓰게 생겼네 저 아저씨
좀 화가 나서 대댓글도 다시는 거 보면 그냥 넘어가지 않을까 싶음 ㅋㅋ 뭐 사과문까지야 싶은 영상이긴 하고 하지만 앞으로 또 파인다이닝 가는 리뷰가 올라오면 그냥 더들리나 마리아주 이런 사람 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