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입해서 간부 됬지..
안전장치 없는 기계 작업 하라고해서 하다가
두번이나 다쳤고 이회사 다니면서 산재 2번이나 당한셈
다른사람은 안다치는데 니놈이 다쳐서 하면서 찍혔지
이게 사람이 안다치게 안전장치를 만들어야되는데 다른사람 안다치는데 왜 만들어 이렇게 몇십년동안 굴렸음
나말고도 회사 다른부서에서 다치는 사고 빈번해서 노동부에 찍힌 회사이기도함
그래서 찍혀서 특근도 못함
산재 당한거 때문에 다른데 이직도못하는 신세니 요즘 힘들긴함...
직종을 바꾸는건 어때..??
몸이 망가져서 이직도 못한다고... 힘쓰는거 자체를 못함 배운게 없어서 사무직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