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사진
|
제석천 인드라
추천 2
조회 277
날짜 21:10
|
|
홀롤훌울홀룰홀룰롤
추천 1
조회 301
날짜 21:10
|
|
루리웹-4695123093
추천 1
조회 233
날짜 21:10
|
|
달빛붓꽃☄️🌸🐚
추천 4
조회 101
날짜 21:09
|
|
밀떡볶이
추천 3
조회 184
날짜 21:09
|
|
LEE나다
추천 1
조회 83
날짜 21:09
|
|
김치클레
추천 0
조회 43
날짜 21:09
|
|
No.68 초코메이트
추천 1
조회 118
날짜 21:09
|
|
루리웹-9116069340
추천 6
조회 83
날짜 21:09
|
|
루프&루프
추천 1
조회 70
날짜 21:09
|
|
루리웹-7313624274
추천 0
조회 78
날짜 21:09
|
|
스즈하라 루루
추천 2
조회 26
날짜 21:09
|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2
조회 253
날짜 21:09
|
|
루리웹-9933504257
추천 9
조회 463
날짜 21:08
|
|
DDOG+
추천 2
조회 146
날짜 21:08
|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81
조회 10939
날짜 21:08
|
|
루리웹-8996791795
추천 2
조회 168
날짜 21:08
|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2
조회 107
날짜 21:08
|
|
세티엠
추천 5
조회 211
날짜 21:08
|
|
토와👾🪶🐏
추천 1
조회 93
날짜 21:08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58
날짜 21:07
|
|
감염된 민간인
추천 2
조회 76
날짜 21:07
|
|
Αng마
추천 14
조회 1273
날짜 21:07
|
|
장발토끼
추천 1
조회 80
날짜 21:07
|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1
조회 97
날짜 21:07
|
|
평범한사람입니다.
추천 6
조회 213
날짜 21:07
|
|
Kasumigaoka_Utaha
추천 6
조회 198
날짜 21:07
|
|
대마왕 고루시쨩
추천 53
조회 7349
날짜 21:07
|
24시간 무박 대결은 너무했음
진짜 상처받은게 보여서 좀 그랬어
최현석 쉐프 말대로 "우리 나이에 잠 안 자면 치매와ㅜㅜ" 나이 많으신 분들한테 무박대결은 쵸큼;;
근데 진짜 3팀에서 갑자기 한명씩 쫒아내서 4팀 만드는건 왜 한거임?
팀에서 내쳐진상태로 밤새서 따로 준비하는건 ㄹㅇ 힘들어보였음
제작진은 질타 맞아도 받아야해
다른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저때 24시간이 아니라 30시간이 넘었다고 하던데....
진짜 상처받은게 보여서 좀 그랬어
다시 봤는데 진짜 호명되는 순간 뒤도 안 돌아보고 가시는데 그 이후로도 최 셰프 가게를 쳐다도 안 보더라 방송 끝나고야 뒷끝없이 잘 지낸다고 하신다지만 방송에서는 그 울분이 감춰지지 않더라고
24시간 무박 대결은 너무했음
안유댕
최현석 쉐프 말대로 "우리 나이에 잠 안 자면 치매와ㅜㅜ" 나이 많으신 분들한테 무박대결은 쵸큼;;
35시간이라던데
와
불쓰고 칼쓰는 직업인데 진짜 너무했음
글자나무꾼
제작진은 질타 맞아도 받아야해
근데 진짜 3팀에서 갑자기 한명씩 쫒아내서 4팀 만드는건 왜 한거임?
난 예전에 김풍을 이겨라 처럼 훼방꾼 팀 하나 나올줄 알았는데...ㅠ
게다가 시간만 까지고 어드밴티지는 하나도 없는건 왜였던 걸까
레스토랑 미션 자체를 주방 4개를 만들어 놓고, 방출팀 만들어낸 건 정말 희대의 뻘짓이었어요. 제작진은 나름대로 재미(예능)를 추구한 듯 한데, 애초에 패자부활전을 3명->4명 했으면 16명 = 4명 4팀으로 딱 나오는 그림이었죠. 그냥 뭔가 그림을 만들고 싶었던 제작진 잘못이죠
팀에서 내쳐진상태로 밤새서 따로 준비하는건 ㄹㅇ 힘들어보였음
다른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저때 24시간이 아니라 30시간이 넘었다고 하던데....
ㅜㅜ진짜 투표로 쫓겨나서 더 속상
제작진이 저건 쓰레기였어..
쫓아낸것도 쫓아낸건데 탈락 결과 납득하기도 좀 이상했음
나이 50넘고 산전수전 다 겪은 명장님도 어머니를 그리워하게 만든 흑백요리사 제작진은 도대체…
당연히 " 두 다리 " 겠지? 하고 들와서 반성하고 갑니다...
일식 전문인데 갑자기 방출돼서 생선 준비할 시간조차 없다보니 텐동을 선택할 수 밖에 없던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실력 발휘할 상황이 주어지지 않아서 아쉬웠음. 잘 하는 걸 할 기회가 단체전에 재료 손질할 때 밖에 없어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