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내가보고나서 든 소감이란 형태로 기억이 보존되었는데
그 내용은
초반에는 장교로서, 소대장으로서 완성되어있던 케릭터가
왜 후반으로 갈수록 장교로서도 퇴보하고 실전도 해보고 적과도 싸웠다던 애가
경험자 특유의 성숙함 대신 초짜 병사가 할 심리적 변화를 보이는 전개를 보이는가
소대장으로서의 정체성조차도 그걸 위해 자신의 소대원들을 위기로 몰고가는데
이게 맞는건가 하는거
다시보면 모르겠지만 당시의 나는 저렇게 생각했었다고 기억함
[잡담] 건담) 08소대 본지도 오래되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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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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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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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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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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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고위 인사와 사랑에 빠지는 바람에...
중간에 감독이 바뀌어서 ㅋㅋㅋㅋ
0083도 그렇고 로멘스 강조한다고 각본 조지는게 당시 유행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
짬찌 쏘가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