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다니는 기사 하나 따.먹겠다고 백성이고 가족이고 다 팔아먹었는데
그 팔아먹었다는 사실 조차 숨겨져서 이미지 조차 손실 없이 소원 성취
다만 언제 숙청 당할지 모르는 곳에서 평생을 외줄타기 하면서 살아야함 ㅋ
데리고 다니는 기사 하나 따.먹겠다고 백성이고 가족이고 다 팔아먹었는데
그 팔아먹었다는 사실 조차 숨겨져서 이미지 조차 손실 없이 소원 성취
다만 언제 숙청 당할지 모르는 곳에서 평생을 외줄타기 하면서 살아야함 ㅋ
서열이 어떻게 되려나 1레벨 메이드들 보다는 위?
종족도 바꿔서 알베 비서급은 될거임
메이드들도 41인이 직접 커스터마이징한거라 직급 높을걸 자동 팝업 위, 메이드 아래 정도? 다만 부서가 간부 직속이니까 직급이 높은거지
누가 죽이려함?
일부로 죽이려고하는 애는 없어도 내부에서 언제 쓸모없다 죽일지 걱정해야한다는거아닌가
무능한 모습 보이면 그냥 바로 나가리 될껄
근데 저거 마무리 되는 시점에 스스로 쫄아서 안심속에서 살 운명은 아님 게다가 뭐해서 누구한테 분노까지 샀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애니판에서는 좀 그런거 표현이 적어서 저거만 보면 쟤한테 다 좋게 보일뿐 주인공이 해놓은거 일부 망친게 있던거 그랬던거같은데
클라임 앞에셔 연극할떄 대충 간부급이 악역으로 나와서 클라임한테 질타받는정도 상상했는데 아인즈가 직접 나섬. 그리고 클라임은 당연히 연극인지 모르니까 아인즈한테 칼로 죽빵갈김. 그거보고 알베도가 속으로 ㅈㄴ분노. 이것때문에 적당히 하려고했던 계획 틀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