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레오릭 왕가급으로
막장집안이 되는거임
아빠(볼바르 폴드라곤)는 구 스톰윈드 섭정이자 구)성기사이면서 현)3대 리치왕
엄마(칼리아 메네실)는 포세이큰이자 빛벼림이자 2대 리치왕의 누나이자 로데론 왕가 최후의 생존(?)자
외삼촌(아서스 메네실)은 2대 리치왕
외할아버지(테레나스 메네실)는 로데론 국왕
몬가... 디아블로 레아의 느낌... 들지 않습니까?
디아블로 레오릭 왕가급으로
막장집안이 되는거임
아빠(볼바르 폴드라곤)는 구 스톰윈드 섭정이자 구)성기사이면서 현)3대 리치왕
엄마(칼리아 메네실)는 포세이큰이자 빛벼림이자 2대 리치왕의 누나이자 로데론 왕가 최후의 생존(?)자
외삼촌(아서스 메네실)은 2대 리치왕
외할아버지(테레나스 메네실)는 로데론 국왕
몬가... 디아블로 레아의 느낌... 들지 않습니까?
칼리아 남편은 그냥 보병이었다고 들었는데... 가능성이 없는 듯...
칼리아가 왕가에서 뛰쳐나오게된게 사랑없는 정략결혼싫어서 그런건데 볼바르급의 남자랑 쎄쎄쎄 햇으면왕가에서 좋아하면 좋아했지 반대할이유도없어서 왕가 등질 이유가없죠
칼리아 남편은 그냥 보병이었다고 들었는데... 가능성이 없는 듯...
근데 볼바르가 스톰윈드 섭정 이전엔 행적이 없으니 이전행적 만들어서 넣으면...
2차 대전쟁 당시 로서 휘하에서 싸웠고, 바리안과 아서스랑도 친구라는 설정이 있어서 저기에 일반 보병을 대입시키기엔 무리가 따를 거 같아요.
카르낰
칼리아가 왕가에서 뛰쳐나오게된게 사랑없는 정략결혼싫어서 그런건데 볼바르급의 남자랑 쎄쎄쎄 햇으면왕가에서 좋아하면 좋아했지 반대할이유도없어서 왕가 등질 이유가없죠
뭐 어찌됬든 '대영주'니까요 왕입장에서는 맘에 안들수는 있어도 격이야 얼추 맞긴하죠
사위가 대영주라면 어찌됬건 부마(왕의 사위)로선 손색없죠
예전에는 진짜 평범한 보병이었으나 공을세우고 나중에는 스톰윈드 섭정까지 됬다는걸로 퉁치면 되긴 함
그렇기에는 희망의 빛 예배당에 있는 위대한 사람들 동상으로 만든거에 폴드라곤 친척이 있어서리...
뭣보다 초기 성기사설정은 '사제'가 오크호드의 공격에 판금두르고 싸우게된건데 대부분 귀족인지라..
ㄷㄷ
어디선 릴리안이란 말도 있었는데 탤리아보단 덜 억지일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