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만약에 불타는 성전 지역이 어둠땅이나 그 이후 확장팩 시점으로 나온다면

[오타쿠 김도형]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안개 섬들은 여러 생태계가 안정되고 쿠엘탈라스는 태양샘의 힘으로 마력중독에서 서서히 벗어나겠죠 

아웃랜드는 여전히 중요한 장소일테죠 뒤틀린 황천의 판테온이나 악마들이 다시 침공을 할 수 있겠죠 이렇게 리메이크를 하면 좋겠습니다 드레나이와 블러드 엘프 참으로 매력적이고 더 많은 설정들이 이야기들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엑소다르로 수리되고 드레노어처럼 드레나이들도 안개 섬들에 정착하고 블러드 엘프들은 다시 한번 강력한 마력 결계를 치고 아마니 트롤들과 혈전을 벌이고 다시 왕국을 재건하겠죠 그리고 이왕 줄아만의 나머지 부분들도 개방하고 실버문의 반쪽도 북구되면 좋겠습니다 

또 실버문의 강력한 마법사들과 해군 그리고 엘스 순찰자들은 강력한 병력이 되겠지요

죽음의 흉터 또한 만년이 걸릴지라도 치유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