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스스로 장작을 줘버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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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만싸는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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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태로 '인지부조화' 에 걸린 사람이 벗어나기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게 됨
블라인드 의심까진 할 수 있음 근데 기사가 떴으면 뭔가 터진게 확실한거임
믿고 싶지 않았던거지 그렇게까지 분탕을칠거라고 생각 했겠나
(이악물) 으직....즈대로.....느온그.....읎드구.....
블라인드떡밥으로 내내 태웠으니 가드올리는건 가능했지 그것마저 없었으면 걍 난데없이 스트레이트 쳐맞는거임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그러겠냐"같던데... 그 상식이 통할거였으면 십수년째 개쌍욕을 처먹을 일이 없지
이사쿠상 사생팬들이 와서 그 기자도 ㅈㄴ팸 뭔 찌라시니 하면서 ㅋㅋㅋㅋ 그양반 업계 1티어급인데
믿고 싶지 않았던거지 그렇게까지 분탕을칠거라고 생각 했겠나
이번사태로 '인지부조화' 에 걸린 사람이 벗어나기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게 됨
ㅋㅋㅋㄹㅇ
솔직히 그게 다 주작이려면 진짜 악의에 가득 찬 사람이 계정 스무개씩 사서 여론전했다는 건데... 거기다 블라썰까지만이라면 몰라도 카트 섭종까지 미리 쓴 기자가 쓴 기사도 같은 말을 하니
그 기자 과거에 넥슨 관련 행적들 보고도 무슨 사이비 기레기 취급하면서 부정파티 신나게 벌이는거보고 아 이래서 인지부조화가 무섭구나 싶은 진짜 한발짝만 떼고 판단해보면 도저히 정상적인 행태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블라인드 의심까진 할 수 있음 근데 기사가 떴으면 뭔가 터진게 확실한거임
그 기자가 넥슨 정보통이었을 때부터 쌔하긴 했음 ㅋㅋㅋㅋ
ㅇㅇ 그거 알고부턴 아 얘네 뭐 터진건 100%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
(이악물) 으직....즈대로.....느온그.....읎드구.....
고개를 드십시오
(앞의 세 쥐새끼는 무시하며) 이거 미즈키요는 외주임~
일러레랑은 달리 음악쪽이라 뭐...
블라인드떡밥으로 내내 태웠으니 가드올리는건 가능했지 그것마저 없었으면 걍 난데없이 스트레이트 쳐맞는거임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그러겠냐"같던데... 그 상식이 통할거였으면 십수년째 개쌍욕을 처먹을 일이 없지
20명 넘는 인원을 아이디가 전부 다르고 전부다 비슷한 소리에 기사까지 같은데 주작이다 믿지 않는다 하면은 그냥 믿기 싫은거지 주작이 이유가 아님
저정도 주작할정도면 넥슨은 게임 업이 아니라 여론.바이럴 마케팅 회사 따로 차려야함
혹시 가면무도회 아니었을까? 누구보다도 블라글에 눈이 돌아가서 제발 아니길 바래요 하고 자기최면을 건 애들이 아니었을까? 아니 뭔 가면무도회냐고 ㅋㅋㅋㅋㅋ
이번 사건에서 잘 됐다고, 블라인드 신빙성이 올라가는 건 글쎄 그냥 이런 사례도 있다 정도로 봐야지
이사쿠상 사생팬들이 와서 그 기자도 ㅈㄴ팸 뭔 찌라시니 하면서 ㅋㅋㅋㅋ 그양반 업계 1티어급인데
찌라시수준이 아니라 기레기 라고 한거까지 봤다 기자들이 죄다 기레기인줄 아나?
경제지 찌라시 취급했다가 역풍 불었지 않나 그때?
블라 안믿어도 그럴수있어 근데 기사까지 기레기 취급하면서 안믿는건 무슨 옹호인지 잘 모르겠더라
결국 블라 썰 걸러도 남는게 블아 짭 아님? 이걸 못피함 ㅋㅋㅋㅋ
ㅇㅇ 인심써서 기사까지 무시해도 자기복제란 비판은 못피함...
갑자기 4차 pv 대사가 무겁게 다가오는군 책임있는 어른의 의무... 그 의무를 팽개치고 본인의 이득을 ↗아버린 창조자들의 이야기
결과가 나오고보니 이걸 안믿네? 라고 말하지만 뭐 안믿고 싶었을 수도 있지.. 결돠보고나면 퇴사후 반년도 안되서 프로젝트 어쩌고로 이름이 걸릴정도면 중간에 딴짓한거다란 결론이지만 뭐. 어떨지는 몰랐던거니까.. 대략보면 데스스트렌딩도 공개하는데 1년은 걸렸다던가하지만 그것보다 신개발자였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