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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옆에 아줌마는 집도 잘 살면서 소금까지 빌리려 하네 하여간 있는놈들이 더하다니까"
꼬마를 시켜 하얀 가루가 든 봉지를 딜리버리했다....음...
절망편 ㅋㅋㅋㅋ
...
정확하게 본문의 의도대로 된거네 툴툴대며 부담을 덜게 해줌
그 누구도 순수하게 어머니의 배려심을 칭찬하는 댓글은 없고 다 청개구리들만 있군
...
"아니 옆에 아줌마는 집도 잘 살면서 소금까지 빌리려 하네 하여간 있는놈들이 더하다니까"
루리웹-9680070408
절망편 ㅋㅋㅋㅋ
루리웹-9680070408
정확하게 본문의 의도대로 된거네 툴툴대며 부담을 덜게 해줌
꼬마를 시켜 하얀 가루가 든 봉지를 딜리버리했다....음...
다시사는방관자
엄마 왜 소금을 코로 들이켜?
그 누구도 순수하게 어머니의 배려심을 칭찬하는 댓글은 없고 다 청개구리들만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