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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화해서 비싸게 팔지말고 뭉텅거려서 싸게좀 먹자
소고기가 뭉탱이로 있다가
눈 감기 전에도 법도보다 자식이 굶을까 걱정하는 아버지
아흑흑 정말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성왕이셨을 거야 ㅠㅠㅠ
자기 다리 주무르다 힘들다고 주먹질한 궁녀 목도 안친 성군이셨지